섬의궤적 드디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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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궤적 드디어 끝났습니다.
지난 9월 26일 비타도 없던 놈이 섬의궤적2 예판을 덜컥 질렀죠 ^^; 그 뒤로 결국 비타도 저렴하게 중고를 지르고, 섬궤1도 질렀습니다. 원래 팔콤팬이었지만 아루온이 망하고, 팔콤이 비타와 PS3쪽으로만 발매를 해서 한동안 접고 있었는데요. 섬궤2 예판을 계기로 다시 영웅전설 시리즈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방금전에 섬의궤적 시리즈를 끝냈습니다. 섬의궤적 1까지 합치면 거의 100시간 가까이 되네요. 비록 스토리라던가 로딩이라던가 이러저런 말들이 많았습니다만, 그래도 저에겐 정말 재밌었습니다. 영의궤적이랑 벽의궤적을 건너뛰는 바람에 스토리가 이해가 안가는게 좀 많았습니다만...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이제 좀 쉬었다가 2회차를 시작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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