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아이' & '나의 PS파트너' 간단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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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아이' & '나의 PS파트너' 간단 감상
내 주변에 을 보지 않았으면서 비슷한 때 개봉했던 를 감동적으로 봤다는 사람이 많다. 만화영화, 그것도 일본 만화영화를 극장에서 보지는 않는고로, 뒤늦게 봤다. 이건 뭐 '늑대아이'라는 특별한 애들을 키우는 엄마 이야기가 아니라 세상의 모든 아이 키우기에 대한 이야기이고, 한편으로는 사회의 편견을 극복해야 하는 아이를 가진 부모의 이야기며, 결국 아이가 컸을 때 부모는 그들이 선택한 길로 가도록 해줘야 한다는 보편적인 진리를 이야기하는 영화다. 나는 아메가 엄마에게 떼를 쓰다가 늑대로 변해서 막 뛰어다니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비단 늑대의 피를 받은 아이만 그런가? 어떤 아이들이라도 서너번 보채다 결국 울고 땡깡부리고 자기 고집대로 하지 않는가. 그걸 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