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의 간사이 03: 고베 모토마치, 난킨마치
Post
원문 보기 →
12년 만의 간사이 03: 고베 모토마치, 난킨마치
기타노이진칸에서 내려올 때는 기타노자카가 아닌 토어로드 쪽으로 내려왔다. 개항 초기에 외국인들의 통근로 역할을 했던 토어로드에는 예쁜 숍들과 카페들이 많다. 골목골목이 아주 단정하고 예뻤는데 시간에 쫓겨 사진도 거의 찍지 못한 것이 아쉽다. 만약 다음에 또 간사이에 간다면, 오사카나 교토에 가지 말고 고베에만 집중해야지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간토를 좋아하는 사람과 간사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가를 수도 있겠지만, 간사이에서도 오사카를 좋아하는 사람과 교토를 좋아하는 사람과 고베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나눌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난 예전에 교토를 좋아하는 사람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번 여행으로 확실히 고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음, 개항 도시의 스멜~ 토어로드에는 확실히 그런 분위기가 짙게 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