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격투겜 만들거다! 미국은 군인, 중국은 차이나 드레스, 브라질은…」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7년 1월 9일 |
1 캡콤 「브라질은 녹색 피부의 전격 빙글빙글 인간!ㅋ」 2 인도인이라…요가 하면 손 정돈 늘어나겠지ㅋㅋㅋ 3 브라질 상관 없음 정기 왜 브라질 이미지가 저걸까요...인도도 심하긴 하지만 서도 4인도→요가는 이해할 수 있지만 브랑카는 역시 미친듯5러시아, 파워계 애국 정신병자!6일본인도 상당하지ㅋ 죽어 몽골인이잖아 저겈ㅋ9>>6 캐나다임7그렇네11스페인은 꽤 잘 어울리는데16지금은 캐릭 무진장 늘어서 어느 나라든 한명은 있잖아? 콩고인이라곤지 콩고민주국인인지 개성 표현하는거 힘들텐데18브랑카랑 비교하면 쥬리라던지 무진장 혜택받은거 아니냐 조금 눈매 날카롭다고 한국인은 존나 화내고19여고생한테 격투기를 시키자고!26>>19 인강으로 강
"명탐정 피카츄" 홍보 영상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4월 29일 |
솔직히 이 영화는 참 묘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 수록 묘하게 다가오는 듯 하면서도 몇몇 이미지는 사람 놀라게 만드는 경우가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것도 나쁜 쪽으로 말입니다. 사실 그 문제로 인해서 이번 영상도 좀 애매하긴 합니다. 사실 애니메이션과 디지털로 만든 이미지로 익숙한 터라, 실사 영화의 이미지를 통한 나름대로의 특성 발현은 한 번 생각해볼만한 지점들이 있기는 합니다. 그동안의 반질반질함을 드디어 벗어나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어쨌든 저는 보러갈 거 같네요. 그럼 영상 갑니다. 다른 캐릭터는 그럭저럭 이제 익숙한데, 이브이가 훅 들어오네요;;;
대전격투는 뭐로 입문해도 어렵다 - 스트리트파이터5
By 여기는 구름도시입니다. | 2020년 2월 29일 |
스트리트 파이터4 를 리뷰했을 적이 떠오릅니다. 당시에도 4편을 하면서 격투게임 입문작으로 딱이라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실제론 집에 손님이 오면 접대용으로 깔짝 즐겼을 뿐이지 본격적으론 게임으 즐기진 않았습니다. 사실 격투게임 자체를 제대로 즐겨본 적이 없었다는 게 옳습니다. 격투게임을 떠나서 대전이라는 게임 모드자체가 모르면 죽는 게임이라 배우는 것이 필수인 게임인데다 그걸 실행할 수 있는 조작, 판단, 반사신경등이 요구되기 때문에 재미있어 보인다고 손댔다가 스트레스만 받고 포기하기 일수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싱글 플레이에 중점을 둔 대전격투게임도 있지만, 오늘 소개하려는 스파5는 여기에 속하진 않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캐릭터 코스튬을 얻을 수 있는 주간 챌린지도 있고 스토리 모드가 있긴
오늘이 바로 울트라맨 티가 20주년
By 네푸딩 이글루스 | 2016년 9월 7일 |
![오늘이 바로 울트라맨 티가 20주년](https://img.zoomtrend.com/2016/09/07/c0213887_57d0040fd725f.jpg)
1996년 9월 7일 TBS에서 방영했던 울트라맨 티가가 오늘로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전 티가를 보다 말아서 딱히 할 얘기는 없지만 아무튼 티가야 축하해! 그리고 같은 해 방영했던 초광전사 샹제리온은 4월 3일, 칠성투신 가이퍼드는 4월 8일 이미 생일은 한참 지났지만 이 두개의 작품도 올해로 20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참 재밌는게 저 둘은 비슷한 시기에 방영했던 것과 동시에 샹제리온은 세가, 가이퍼드는 캡콤. 두개의 게임 제작사의 특촬 대전이 벌어졌다는 점이 포인트. 뭐 결국 가이퍼드 먼저 조기종영, 샹제리온은 후반부 와서야 좀 인기를 얻었지만 진정한 승리자는 울트라맨 티가가 되어버린 듯 했지만요. 덧, 격주전대 카렌쟈도 20주년이었네요. 까먹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