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대륙_요네쿠라료코/야자와아저씨
By Room*505 | 2012년 8월 22일 |
비도 오고. 아침에 일어나기도 너무 싫고. 출근은 더더욱 하기 싫은 요즘. 휴가를 짧게 다녀와서 그런지 휴우증이 더 심한 것 같다. 이런 때에는 정열대륙을 보면ㅎㅎㅎ 조금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여 본 정열대륙 요네쿠라 언니편. (유투브엔 있을리 없었음) '버블경제 이용해 한몫한 긴자의 마마'같은 역활이 잘 어울리는 요네쿠라 언니. 사실 그냥 예쁘게 태어나서 모델이나 연기나 스윽스윽 하면서 편하게 편하게 살거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혼자서 달랑 브레드웨이까지 가서 시카고 하는거 보고 좀 놀랬더랜다. 스스로도 그렇게 얘기했지만 그런거 안해도 잘 살 수 있잖아. 그리고 이걸로 안될거 같아서 다시 본 정열대륙 야자와 에이키치편. (오옷. 이건 있다. 근데 못 갖다 붙여ㅎㅎ) 귀여
니시다 토시유키, '한자와 나오키'에 '닥터X'로 "배로 돌려준다!"
By 4ever-ing | 2013년 10월 3일 |
![니시다 토시유키, '한자와 나오키'에 '닥터X'로 "배로 돌려준다!"](https://img.zoomtrend.com/2013/10/03/c0100805_524ccbf48f1b6.jpg)
배우 니시다 토시유키가 2일, 요네쿠라 료코 주연의 드라마 '닥터X~외과의·다이몬 미치코~'(TV아사히 계, 17일 스타트)의 회견에 등장. "(9월 방송 출연 드라마)'선잠 선생님' 후속으로 그 '한자와 나오키'가 있었습니까! 덕분에 뼈 아프게 당했습니다. 나는 이 다이몬 미치코을 갖고 그 '한자와 나오키'에게 배로 갚아주겠습니다!"고 선언했다. '닥터 X~외과의·다이몬 미치코~'는 천재적인 기술을 가지면서 조직에 속하지 않고 프리랜서로 병원을 떠돌아 다니는 쿨한 파격적인 외과의·다이몬 미치코(요네쿠라)를 통해 의료 현장을 그린 작품. 전작은 지난해 10월기에 방송된 '나는 실패하지 않기 때문에', '하지 않습니다'라는 완고한 발언과 통쾌한 전개가 호평을 받으며 최종화에서는 2012년 민방
샤쿠 유미코, '닥터 X'에서 요네쿠라와 8년만의 미각 공연. 여제로 '검은 가죽 배틀'
By 4ever-ing | 2013년 11월 1일 |
![샤쿠 유미코, '닥터 X'에서 요네쿠라와 8년만의 미각 공연. 여제로 '검은 가죽 배틀'](https://img.zoomtrend.com/2013/11/01/c0100805_527373e7c85be.jpg)
여배우 샤쿠 유미코가 11월 7일 방송된 요네쿠라 료코 주연의 드라마 '닥터 X~외과의·다이몬 미치코'(TV아사히 계 목요일 오후 9시)의 제 4 화에 긴자의 고급 클럽 '여제'의 시죠 루미코 역으로 출연하는 것이 31일, 알려졌다. 샤쿠가 요네쿠라와 공동 출연하는 것은 2005년 7월 방송된 '검은 가죽 수첩 스페셜~하얀 어둠'(동)에서 경쟁사의 안주인 역을 맡은 이후 약 8년만이다. 샤쿠는 미니 스커트나 드레스 차림으로 미각을 선보여 '검은 가죽 수첩'을 손에 들고 등장하는 것 외에 요네쿠라가 샤쿠의 가슴에 손을 얹고, 심장 마사지를 하는 장면도 있다고 한다. 샤쿠는 "요네쿠라 씨의 인상은 전혀 변하지 않았어요. 세월을 거쳐도 아름다움은 변함없이, 무심코 미용 정보를 들어 버렸습니다. 요
사이토 아스카, 에이스로서 도전하는 해외 공연에 밀착 '정열 대륙'에서 40일간의 활동상을 취재
By 4ever-ing | 2018년 11월 28일 |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의 사이토 아스카가 12월 9일 방송된 다큐멘터리 '정열 대륙'(MBS·TBS 계)에 출연하는 것이 28일, 밝혀졌다. 에이스로 도전하는 첫 단독 해외 공연 무대와 사이토의 뜻밖의 본 모습에 육박하는 등 40일간의 완전 밀착 취재의 모양을 방송한다. 사이토는 첫날부터 "왜 시라이시 마이와 니시노 나나세에게 밀착하는 것이 아니라 나입니까?"라고 코멘트. 취재를 진행하자 "자신의 얼굴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귀엽다는 말을 듣는 것에 솔직하게 기뻐할 수 없습니다." 등 독특한 발언을 연발. 최초의 상하이 단독 공연은 미얀마인인 어머니를 가진 사이토가 "자신이 하프임을 아시아 여러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아시아에서의 전개를 적극적으로 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