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바닷가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닷바람이 세찼던건 안다. 진짜 귀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다. 그래도 간만에 바다 보니 얼마나 좋던지... 오랜만에 본 바다는 물안개로 쫙- 삼각대가 있엇으면 장노출로 멋있게 찍었을 텐데.. 삼각대가 없어서 어찌나 아쉽던지 ㅠㅠ 다음 기회엔 꼭 찍어야지. 그리고 첨으로 해 뜨는 모습 봤다. 내 두눈으로. 매번 다 뜬 해 보고 그랬었는데.. 이번 년엔 해 뜨는 모습 다 봤다 . 어찌나 신기하던지... 해 뜰 때 맘 속으로 소원 빌었는데.. 꼭 이루워졌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