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즈 2012년 10월
By 하트 오브 다크니스 | 2013년 12월 5일 |
![게이머즈 2012년 10월](https://img.zoomtrend.com/2013/12/05/b0053972_52a020bbbf9e8.jpg)
NEW GAME = 62<GAMER'Z TALK> 여신전생 페르소나 4 The ULTIMATE in MAYONAKA ARENA = 66 특수보도부 = 68 리틀 빅 플래닛 PS Vita = 70<특집> [행사취재] Xbox 360 INVITATIONAL 2012 reports = 74 [농구취재] 여기는 대만 = 78 [인터뷰] XCOM : Enemy Unknown = 82 [현지취재] TGS 2012 REPORT-GAME으로 웃음이 이어진다 = 114 [총격특집] 한국 슈팅 게임의 계보 = 180 [합체기획] 페르소나 4 특별 좌담회 with 시드노벨 작가진 = 188<신작> 보더랜드 2 = 92 바이오하자드 6 = 100 메
산카레아: 좀비 연애물...?
By Welcome to the Emperia! | 2012년 4월 23일 |
![산카레아: 좀비 연애물...?](https://img.zoomtrend.com/2012/04/23/f0056296_4f93f9a37056e.jpg)
뭔가 굉장히 특이한 작품입니다. 산카레아. 좀비 연애물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일단 주인공은 좀비를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좀비 소녀와의 연애를 꿈꾸고 있지요. ... 집안문제가 심각한 여주인공은... 좀비가 된다네요!!! 정말이지 참신하다 못 해 정신이 혼미해지는 설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연애물이라니까 생각보다 심각하진 않을수도 있겠지만... 작화도 신경쓴 것 같고 하니까 상당히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뭐랄까... 아무래도 스토리가 신기하니까 자꾸 관심이 가는 작품이라 생각해요. ㅎㅎㅎ
나는 공무원이다
By 토니 영화사 | 2012년 9월 7일 |
![나는 공무원이다](https://img.zoomtrend.com/2012/09/07/d0145953_50489959a96ad.jpg)
영화를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고 하는데, <나는 공무원이다>의 감독 구자홍은 영화 속 한대희(윤제문 역)의 입을 빌려 자신이 하고 싶었던 말을 대놓고 하는 수준이다. 영화감독은 고달픈 직업이다. 장편으로 데뷔한 이상, 다음 장편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다. 영화라는 것이 하루 이틀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프리 과정이 촬영 과정보다 더 긴 영화가 대부분이다. 남들의 눈엔 노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 직업 1위가 영화감독일지도 모른다. 돈 버는 것도 쉽지 않은 그런 직업. 할 말은 많은데, 하고는 싶은데 정말 기다림만이 답인 기다림의 직업. 왜 이런 소리를 하냐 하면, <나는 공무원이다>를 보면서 구자홍 감독이 얼마나 영화를 찍고 싶었으며, 얼마나 세상을 향해 할 말이 많았는지
게임비평 2001년 5-6 월 (VOL. 4)
By 하트 오브 다크니스 | 2012년 9월 8일 |
![게임비평 2001년 5-6 월 (VOL. 4)](https://img.zoomtrend.com/2012/09/08/b0053972_504acd1e13e89.jpg)
[1] 특집 사랑이 없는 캐릭터 게임이라니!! 26뭐니뭐니해도 사랑이 있어야지! [2] 건담 게임의 역사로 본, 캐릭터 게임 성숙의 과정 28 [3] 기동전사 건담 - 모든 것은 건담이기에 용납할 수 있다 30 [4] 기동전사 건담 Vol.1 - 손 안에 들어가는 건담은 문고판 책처럼 인생을 이야기한다 32 [5] 후지큐 하이랜드 - 건담 더 라이드 33 [6] 반다이는 캐릭터 게임 제작을 어떻게 행하고 있는가 34 [7] 선라이즈 영웅담 R - 매니아만이 만끽할 수 있는 '꿈의 공연' 그 즐거움 38 [8] 원작물의 진수를 초월하는 수퍼로봇대전 시리즈의 매력 40내부에 잠들어 있는 뜨거운 혼을 불태우는 작품스토리를 지탱하는 근간에 있는 "집착" [9] 공상 로봇게임 마이너로봇대전 42AREIL, 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