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6월 2일 |
설마 설마 했는데, 정말 이 허세 그 자체인 작품이 결국 실사화 되어 개봉 예정까지 갔네요;;; 하지만 이미지로 봐서는.......아무리 봐도 그냥 코스프레 영화 입니다 ㅠㅠ
"은밀하게 위대하게"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5월 10일 |
개인적으로 이 작품 역시 제대로 본 적이 없습니다. 역시나 그래서 노코멘트 입니다. 무슨 간첩 이야기라고 하는데 말이죠.......제가 뭘 알아야;;;
"헤어질 결심" 영상 클립 2개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5월 13일 |
이 영화도 정보가 정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칸 덕분이죠. 개인적으로 두 번째 영상의 이미지가 정말 괜찮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카피캣, 1995
By DID U MISS ME ? | 2023년 1월 25일 |
밤을 물들이는 연쇄 살인이 벌어진다. 처음엔 20대의 젊은 여성들만을 타겟으로 하는 것처럼 보였던 연쇄 살인. 하지만 살인이 계속될 수록 피해자들의 범주는 더 넓어지고 방식은 더 과격 해진다. 그나마 각 개별 사건들의 공통점은, 테드 번디처럼 일종의 스타가 되어버린 예전의 연쇄 살인범들 수법을 그대로 모사하고 있다는 것 정도.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힘을 합치는 건 강력반의 홍일점 형사 엠제이와 저명한 범죄심리학 교수 헬렌이다. 자아도취적인 연쇄 살인범, 그리고 그를 추적하는 형사 또는 탐정의 이야기. 이미 다 알겠지만 이런 이야기들은 세고 셌다. 특히 이 영화가 만들어지던 시점인 1990년대에는 더더욱 그랬다. 심지어 이 영화가 개봉 되었던 1995년이 데이비드 핀쳐의 바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