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페밍아웃한 한선화 씨에게 한 말씀.

Incarnation|2018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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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페밍아웃한 한선화 씨에게 한 말씀.

뒤늦게 페밍아웃한 한선화 씨에게 한 말씀.

Incarnation|2018년 7월 14일

▲ 한선화 인스타그램 / 펌=프로불페너 님/mlbpark 한선화 씨, 살면서 가장 듣기 싫었던 말이 "여자라서 그래"라는 말이었다고요?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살아가는 일은 왜 그렇게 힘이 들까?"라고요? 페미니즘 열풍에 뒤늦게 한 발 담기 위해서 그렇게 말한 겁니까? 아니면 '진짜로' 여자라서 차별받고 불이익을 당해서 그렇게 말한 겁니까? 당신은 데뷔 초만 해도 예능프로에서 순백한 뇌를 자랑하던 성형미인이었습니다. 그런 당신이 뜬 것도 '백치미=섹시녀'라는 이미지 때문 아니었습니까? 당신 눈엔 여자의 슬픔만 보이고 남자의 눈물은 보이지 앉는 모양입니다만, 남자들은 혜택은 커녕 온갖 의무만 짊어진 채 평생 개처럼 일만 하며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