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가라이 노림. 첼시와 바르샤도 관심 있음
By 꿈은 닐 카프리 인데 현실은 챈들러 빙 | 2013년 3월 24일 |
출처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chester-united-transfers-ezequiel-garay-1779349퍼거슨이 현재 가라이를 원해서 몇 달 동안 관찰했고, 맨유와 벤피카가 협상에 돌입한 상태 금액은 1500만파운드 정도임첼시와 바르샤도 관심 있음...개인적으로 가라이는 별로 안 내키네요.. 나이도 좀 어중간 하고 다만 왼발잡이 인걸로 아는데 이건 정말 마음에 드네요.. 이 선수 영입한다면 리오 퍼디낸드는 떠난다는 의미인듯출처: http://www.dailystarsunday.co.uk/football/view/305310/Manchester-United-eyeing-up-20m-bid-for-Porto-defender
유로파리그 16강전 2차전 리버풀 VS 맨유
By 취미생활 | 2016년 3월 22일 |
이미 1차전에서 2 대 0으로 이긴 상황이라, 리버풀로써는 역전을 할 필요성은 없었다. 다만, 비기거나만 해도 충분하겠지만, 더비인 만큼 생각보다 격렬한 경기가 될 것이라 판단을 했다. 결과는 쿠티뉴의 칩샷으로 인한 동점으로 전체 3 대 1 승리를 거뒀다는 것에 만족을 해야겠다. 공격은 맨유가 더 활발했고, SHOTS ON TARGET이 리버풀이 더 좋았네. 아무래도, 데 헤아의 선방의 결과겠지. 여기서도 보면 전체 패스 및 패스의 정확도 면에서 맨유가 훨씬 더 잘했구만.맨유가 준비를 정말 철저히 그리고 많이 하고 나왔다는 것이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면에서는 맨유가 준비도 많이하고, 훨씬 더 열심히 한 것이 느껴진다.다만, 1차전에서 2대0이라는 결과 때문에, 그걸 역전시
맨유의 부활, 전술의 다양함이 열쇠다.
By 와짜용의 外柔內剛 | 2012년 7월 25일 |
지난 시즌, 맨유는 최선은 다했지만 어떤 대회에서도 최고가 될 수는 없었습니다. 부상과 악재가 겹치면서, 그들의 계획은 어긋나기만 했고, 선전했던 리그에서도 골득실차로 우승을 놓친 것은 물론, 마지막 경기 로스타임으로 우승이 결정되면서 그들의 쓰라림은 더했습니다. 그렇게 다음 시즌은 이제 약 3주정도를 남겨두고 있고, 유나이티드의 우승에 대한 배고픔은 최고조에 이른 듯 합니다. 지난 시즌의 아픔에 퍼거슨 감독은 직접적으로 술로 이를 잊으려 했다는 농담으로 그 표현을 하였고, 현재 그만의 영입정책으로 많은 선수들과 링크되고 있습니다. 아스날의 주장인 반 페르시, 그리고 브라질 최고의 유망주 중 하나인 모우라까지 퍼거슨 감독은 이례적으로 이번 여름에는 직접적인 표현으로 이들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
체흐 + 타팀 영입행보
By 마오리의 축덕쑥덕 | 2015년 7월 13일 |
체흐와 아스날 체흐가 왔습니다. 진짜로 올 줄은 몰랐는데 왔네요. 만약에 온다해도, 딜이 질질 끌리면서 늦게 올줄 알았는데 이렇게나 빨리 오다니 놀랍네요. 체흐는 본인의 나이와 같은 등번호를 33번을 선택했고, 이로써 슈체즈니는 잔류의지를 확실하게 보여줬네요. 오스피나의 거취가 남았는데, 잔류를 원한다는 기사도 좀 나오고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임대나 바이백형태로 챔스권 팀에서 계속 활약을 해주는게 좋을 것 같네요. 아마도 아스날의 영입은 이걸로 끝일 수도 있습니다. 체흐의 영입으로 수비의 솔리드함을 한층 더 강화시켰죠. 미드필더는 올 시즌까지는 카솔라-코클랭의 2:8 가르마 (혹은 7:3)밸런스 조합이 계속 될 겁니다. 벵거가 이러한 밸런스를 좋아하지 않겠지만, 지난 시즌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