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밀아]이번 요정시즌 자체종료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3년 2월 22일 |
카나리아? 키쵸우? 알카노이드? 지크프리트? 그거 환상의 카드 아닌가요? 그런거 왜 노림? 정신사납게. 전 현실적인 것을 노렸고 완료했기에 이번시즌 자체종료함^ㅅ^
밀리언아서, 시즌 중간 정산
By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2013년 5월 25일 |
...은 뭐 이미 골드와 카드가 남아도는데다 선물함엔 치아리가 한가득이라 이젠 예전처럼 금요일을 기다릴 필요 없이 풀돌치 모이면 바로 바로 합성해버리는 배부른 생활을 하고 있어서 두근두근 원기옥을 까봤어요가 안 되니 흥분이 덜 되는군요. 이제 그럼 진화 카드 모으기 잉여노가다나 해볼까(..) 여튼 이번에도 카드 드랍률이 꽤나 불공평해서...몽스는 키라 -1 돌, 서태후는 키라가 3장이나 나오고 풀돌 두 번 하고도 남을만큼 우두두 떨어졌고 챠챠도 벌써 풀돌치 돌파인데...나이팅게일과 케르베로스는 정말 구경하기 힘들군요. 라냐는 겨우 한 3장 모였나? 나이팅게일이 꽤 쓸만한 힐카라고 해서 갖고 싶지만 기일내에 모일 것 같진 않고...몽스나 잘 써야겠습니다. 서태후도 귀여워요 서태후
[확밀아] 그러니까 우리는 슈레딩거의 고양이를 믿어야 합니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3년 6월 3일 |
어서 두장만 더 나와라 그럼 아큐 키라와 한깨 이도류로 쓸수 있어 으아아아아 어제는 그래도 사탄 좀 먹었다는 유저들이 있었는데 오늘은 톡방 24명 중 사탄 나온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진짜 확률 조작론은 별로 안믿는 편인데 아무래도 이번주는 그냥 보상 상자는 꾸역꾸역 모아두고 열면 안될 느낌이네요. 왠지 모르게 몽스 배수 빠지는 이후에나 사탄이 나올 느낌이 자꾸만 드는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쩌어어업 그래도 배수 예정인 R+카드들은 대충 풀돌은 해둔 덕분에 몽스 배수가 빠져도 어느정도 버틸만 하다고 생각되긴 합니다. 어차피 그떄쯤이면 한줄덱보단 두줄덱으로 운영하면 그만이니까요. 그와는 별개로 안드로메다는 그럭저럭 나와서 다행입니다. 우리엘과 바르고는 이미 풀돌했지만 쓸일은 없으니 참 미묘하네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