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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LPGA 골프
1. 어제 끝난 LPGA 골프에서 박세리가 2타차 4위에 그쳤다. 첫날은 그저 그랬지만 둘째, 셋째날은 감이 좋았는데 아쉽다. 2. 그렇게 된 데는 주최측의 잘못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둘째날 8시 50분에 티오프한 박세리는 2시 조금 넘어서 라운딩을 끝냈다. 그런데 이후 식사를 제대로 하거나 쉬지 못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녔고, 그 과정에서 심지어 3시 반부터 1시간 동안 아마추어를 상대로 골프 클리닉을 해줘야 했다. 대상자들은 다음에서 선발, 혹은 추천한 사람들이라고 했다. 2시에 시합을 끝내고 나서도 정작 제대로 된 식사는 5시가 넘어서야 하게 됐으니 셋째날 컨디션이 좋으면 더 이상한 상태. 3. 만약 저런 상식에 어긋난 클리닉만 없었어도 우리는 마지막날 조금 더 좋은 모습의 박세리를 볼 수 있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