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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8 한여름밤의 급 스파밸리
일주일간 오빠의 휴가. 그리하여 계획에도 없던 급 스파밸리! 사귄지 100일쯤 되었을 때 천안 도고 파라다이스에 간 이후로 워터파크는 처음이다. (그것도 거의 온천에 가까웠던 ㅎㅎ) 이왕이면 경주에 있는 블루원이나 캘리포니아 비치에 가고 싶었는데 너무나 급 결정한거라 가까운 곳에 있는 스파밸리로 고고~ 6시 이후로는 야간 요금이 적용된다. 저 한적한 배경을 보라 ㅎㅎ 평일인데다 저녁 늦게 가다보니 사람도 거의 없고 햇볕에 탈 일도 없고 좋았당 ^^ 암만봐도 체대생이나 체육과 조교같이 생긴 오빠와 ㅎㅎ 저런 스포츠웨어는 볼때마다 끊임없이 나오는 듯.. 부메랑과 슈퍼볼을 원없이 반복해서 타는 중~ 스파밸리도 처음에 생겼을땐 획기적인 워터파크였는데 요즘 워낙 많이 생기다보니~ 그래도 완전 신났다 ㅎㅎ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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