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웠던 한국으로 컴백!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2년 6월 15일 |
온지 1주일 됬지만 글쓰는게 이렇게 귀찮아서 원...... 원래 1년동안 베트남에서 생활하려 했는데 몸상태가 나빠져서 한 학기 마치고 잠시 내려왔습니다. 여기가 바로 베트남. 건기 기간이라 온도가 40도에 육박. 아놔..... 레알 더워...... 그리고 그날 밤 비행기 준비. 그날 밤 갑자기 홍수처럼 비가 쏟아지는게 아닌가! 연착 되는게 아닌가 싶어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히 소나기. 건기되면 날씨가 지멋대로라 엄청 불안합니다.. 그렇게 뱅기 탑승! 잠시 이별이다 베트남! 기내식을 아침에 준다고 들었는데 불끄고 슬슬 잠드려고 하는데 갑자기 불 켜더니 '밥쳐드셍' 이러고 있음. 잠좀 자자 이 썩을것들아!! 그렇게 밥먹고 다시 잠들었다가 기내가 잦나게 흔들려서 일어났다가 본 한국으로
베트남 다낭 신라모노그램 셔틀버스 조식 체크인 연말 할인
By soltmon salon | 2023년 11월 27일 |
[2016년 9월 베트남 휴양기 3일차 -머나먼 무이네-]
By 불타는집구석 | 2017년 9월 24일 |
[베트남 휴양기(2016년 9월 8일~13일)] -셋째날(9월 10일)- 정말 느긋하게 일어났다. 이날은 무이네에 가는 것 빼고는 할 게 없었다. 호텔 조식시간만 아니었다면 아마 체크아웃 직전까지 잤을 꺼다. 호텔에서 짐을 싸매고 나왔을 때는 오전 10시가 좀 지난 시간이었다. 무이네로 가는 버스는 오후 2시 출발. 아직 시간이 한참 남았지만 마땅히 할 것도 없어서 일단 데탐거리에 있는 버스 회사 사무실로 갈 생각이었다. 그 전에 호텔 근처에 있던 눈에 띄는 카페에 들렀다. ‘쯩응우옌 레전드’라는 카페인데 쯩응우옌은 현지에서 유명한 커피 프랜차이즈다. 일반 매장을 좀 고급지게 꾸민 곳이 레전드인 것 같았다. 안에 들어가 보니 확실히 인테리어 같은 것이 일반 매장과는 다르다. 주문도 카운
베트남 호이안 올드타운 코코넛배 오행산 여행 코스
By soltmon salon | 2022년 10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