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월드컵 잡담: 크로아티아-영국

물고기가 열린 나무|2018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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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월드컵 잡담: 크로아티아-영국

물고기가 열린 나무|2018년 7월 11일

* 극적이다. * 67분까지는 영국이 지배한 경기였다. * 5분 만에 넣은 영국의 선제골. 너무 멋있는 프리킥 골이었다. * 이후 크로아티아는 활로를 찾아내지 못했다. 영국은 공간을 거의 내주지 않았다. 모드리치나 라키티치는 공을 거의 받지 못했고, 받더라도 위험지역에서 공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의미 없는 연계만 나왔다. 영국은 계속 공을 측면으로 밀어내고, 패싱력이 떨어지는 선수들에게만 공을 넘겨줬다. 측면에서 올라오는 크로스는 날카롭지 못했고, 크로스를 받아야할 선수도 패널티 에어리어 안에 몇 명 없고, 공이 연결도 안 되었다. * 크로아티아는 도무지 경기를 풀어낼 방도를 찾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경기가 잘 안 풀리니 신경질 부리는 모습이 나오고,공간 창출이 안 되었다. * 오히려 영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