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프트 스피리츠 보스배틀 이벤트 "하루이치방의 가족 게임" 스타트.
By Groove Engine Original Mix | 2016년 3월 24일 |
![드리프트 스피리츠 보스배틀 이벤트 "하루이치방의 가족 게임" 스타트.](https://img.zoomtrend.com/2016/03/24/b0008157_56f3ece551be0.jpg)
또다시 찾아온 보스배틀 이벤트입니다. 늘 보스배틀 이벤트 때의 오리지널 스토리 컨셉을 보면 괴팍하기 짝이 없었는데 이번에도 그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 저 츠라라라는 소녀와 동물 마스크를 쓴 그녀의 오빠랑 부모가 모종의 이유로 하코네에 들이닥치는 바람에 그걸 상대한다는 게 대강의 내용 같네요. 작년 11월 보스배틀이었던 저편에서의 내방자 때처럼 모든 차량이 일제가 아닌 외제차라는 것도 또한 특징이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번 이벤트에선 여태까지와는 달리 이벤트 전용 티켓 가챠가 등장하지 않는군요. 저번처럼 이벤트 틈틈히 부품 보강하고 메달 벌어 차량 업그레이드하기엔 좀 힘들 것 같습니다. 이번 메다마 차량을 보자면, 상위 보상에 BMW M5, 중간 보상과 프리미엄 가챠로
드리프트 스피리츠 보스배틀 이벤트 "하코네 드리프트 사건부" 종료.
By Groove Engine Original Mix | 2016년 3월 8일 |
![드리프트 스피리츠 보스배틀 이벤트 "하코네 드리프트 사건부" 종료.](https://img.zoomtrend.com/2016/03/08/b0008157_56de84e0b9e70.jpg)
2주간에 걸친 보스배틀 이벤트가 오늘 끝났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이벤트 오리지널 스토리를 찬찬히 읽어볼 여유가 없던 게 아쉽네요. 의외로 이번 캐릭터들 중 각성 레벨까지 가는 건 없었더군요. 다른 때에 비하면 스토리도 분량이 좀 적었던 것 같고... 이번 이벤트 한정판매 차량이자 아카톤보 R34, 스즈메바치 S2000, 블랙스완 란에보X를 이은 하이스펙 차량인, 마츠다 로드스터 "히엔". 베이스 차량이 저스펙인 NCEC이긴 해도 하이스펙 딱지가 붙었다 보니 웬만큼 상위권 수준의 전투력을 보여주는데다, 연비도 괜찮고 무엇보다도 한정차량답게 6성 차량의 경우 이벤트 포인트를 두 배로 얻게 해주는지라 덕을 상당히 많이 봤네요.(일반 로드스터 NCEC와 폭가의 경우 1.
드리프트 스피리츠 배틀로얄 이벤트 "KING of KINGS" 종료.
By Groove Engine Original Mix | 2016년 3월 23일 |
![드리프트 스피리츠 배틀로얄 이벤트 "KING of KINGS" 종료.](https://img.zoomtrend.com/2016/03/23/b0008157_56f1793a6de99.jpg)
간만에 찾아온 배틀로얄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여태 메이커별로 테마를 나눠서 하더니만 이번엔 단순히 신차 하나를 중심 테마로 잡고 진행하더군요. 이번에 새로 나온 차량은 토요타의 중형 세단인 아리스토 2세대(렉서스 GS). 그리고 덤으로 토요타 스프린터 트레노 AE86 爆エコ(연비특화) 사양... 사실 이번 메다마 차량인 아리스토는 중간중간 랭킹보상으로 주긴 했지만, 이벤트 티켓 가챠로도 잘 뽑이고 이벤트 도중에 쉽게 6++을 찍을 수 있는지라 이걸 노리고 구태여 이벤트 달릴 필요는 없었죠. 이번 이벤트 개시와 동시에 새로 나온, R35, 람보르기니 쿤타치, 콜벳이 걸린 플래티넘 가챠의 티켓을 노리는 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다만 배틀로얄 이벤트 특성상 700 후반대 차량 정
드리프트 스피리츠 보스배틀 이벤트 "강호들의 연회" 종료...
By Groove Engine Original Mix | 2016년 5월 11일 |
![드리프트 스피리츠 보스배틀 이벤트 "강호들의 연회" 종료...](https://img.zoomtrend.com/2016/05/11/b0008157_5732dd147aa73.jpg)
2주간 진행되었던 이번 보스배틀도 어저께 드디어 끝났군요. 전체적으로 여태 있었던 보스배틀의 총집편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지금까지의 보스배틀에서 라스트 보스로 나왔던 이들이 라이벌이 되어 다시 나오니...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여태 이벤트 중에선 개인적으론 가장 처절하게 진행했던 것 같네요. 사실 이벤트 종료 전주엔 개인적으로 기사시험도 있고 해서 칸코레 이벤트도 제대로 진행못하던 참이라, 결국 종료 전날인 월요일부터 달리기 시작했는데... 보통 보스배틀 이벤트 같은 경우엔 3000위 컷의 경우 50만pt 정도면 대충 보더이긴 합니다만, 이번 이벤트 같은 경우엔 보스러시로 pt를 한번에 최대 5~6만까지 모을 수 있었던 덕에 상위보상인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얻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