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기자 "한국은 SNS반응도 기사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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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자 "박항서 비난 극히 일부, 기사 쓸 정도 아냐…그냥 무시해" 스포츠서울, 2018.09.01 “그런 것을 한국에서 기사로 쓴다니 믿을 수 없다. 오 마이 갓.”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은 베트남에서 ‘영웅’ 같은 존재다.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을 이끈 데 이어 이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서 준결승에 오르며 두 대회 연속 ‘매직’을 발휘했다. 변방에 있던 베트남을 아시아 축구의 중심으로 밀어넣었다. 당연히 전 국민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의심의 여지 없는 영웅이다. 그런데 국내 일부 매체는 박 감독이 일부 팬들에게 비난을 받는다는 소식을 기사화 해 화제가 됐다. 일부 네티즌들이 SNS 상에서 박 감독의 용병술을 놓고 갑론을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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