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5 - 두산전.

케이즈|2014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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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5 - 두산전.

케이즈|2014년 8월 15일

0. 인터뷰를 더 잘하겠다는 오재영의 의지는 명확했으나 어떻게든 묻히려는 의지가 더 강했구나. (라기보단 퀄스가 아니어서 좀 민망했던 듯.) 1. 연속 세 게임째다. 국내 선발 투수가 앞에서 깔끔히 막아준 경기. 조금 더 욕심을 부렸다면 퀄스도 노릴 수 있었다. 특히 달라진 점이라면 위기 상황에서 잘 넘겼다는 것. 두산이 찬스를 못살렸다,라고 볼 수도 있지만 원래 자기팀 기준으로 평가해야하니까. 참 위기 상황에서 잘 막아내었다. 2. 박병호와 강정호가 돌아가면서 터진다. 한 경기에서 타선이 들쑥날쑥하게 터진다. 이것처럼 골치아픈게 어디있을지. 어제는 1번이 홈런치더니 오늘은 9번이 홈런친다. 참 예측하기 힘든 타선이다. 3. 오재영이 확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