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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특촬탐구 - 라노벨스럽게 제목을 바꿔보자
울트라맨 오브 - 이세계의 괴수가 너무 강해, 울트라맨들의 힘 빌리겠습니다 울트라맨 지드 - 내 아버지가 사실은 여자일지 모른다? 울트라맨 루브 - 기분 나쁘니까 울트라맨 그만 둬 주세요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 2등신부터 시작하는 가면라이더 생활 가면라이더 지오 - 왕입니다만, 문제라도?! 조인전대 제트맨 - 전대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우주전대 큐렌자 - 열 두 명입니다만, 문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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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면괴인 다다"는 [울트라맨] 28화 '5-6 인간표본' 편에서 첫 등장한 원로 외계인 캐릭터 중 하나다 인간의 표본을 수집한다는 계획과 더불어 묘한 디자인과 쓸 데 없이 약해빠진 피지컬 등으로 인기인 컬트 캐릭터 소위 "다다 포즈(ダダポーズ)"라는 게 유명한데, 재미있는 사실은 저 포즈가 당시 잡지 등의 스틸샷으로 유명해진 것일 뿐, 편집으로 잘렸는지 정작 본편에는 안 나온다는 사실이다 [울트라맨 X]에서 처음 오마주 된 이후, 이후로도 [울트라맨 지드], [울트라맨 R/B] 그리고 [울트라맨 타이가] 극장판에서 까지 저 포즈는 꼭 한다즉, 나오면 무조건 한 번은 구른다는 것 교활한 건지 얼빠진 건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얼굴인데다가
특촬탐구 - 울트라맨 트리거 13화 메트론 성인
총집편이자 쉬어가는 회차, 말루루의 엉터리 탐정놀이 에피소드로 채워졌다 말루루가 메트론 성인인 만큼 언젠간 나오겠지 싶었던 다다미방 구도가 드디어 나왔다 울트라맨 시리즈가 다른 특촬과 다른 점 중 하나는, 이런 일상 속에 비일상이 침투한 묘한 감각이다 다다미방 구도는 메트론 성인(メトロン星人)의 첫 데뷔작인 [울트라 세븐] 8화 '노려진 거리'에서 시도된 이후로 하나의 시그니처가 된 쇼트 '노려진 거리'는, 명작이 아닌 에피소드를 찾는 게 더 빠른 세븐이지만, 그 와중에서도 아방가르드한 연출과 인간 사회 불신풍조에 대한 지적 등 굴지의 명작으로 꼽히는 에피소드 오리지널은 오즈 야스지로(小津安二郎) 풍의 "다다미쇼트" 앵글이지만, 이번 오마주에서는 화면 비율이 달라서인지
요새 가면라이더 지오 보고 있으면
1기 레전드들 나오면서부터 가면라이더판 '불타는 청춘' 보는 기분이 든다. 반갑지. 반가운데 왜 그런 게 있지. 뭐랄까. 그래도 아기토 편 레전드 대접은 정말 끝내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