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진지][소셜 카드 게임] 게임을 즐기는 자세.
By 신사입니다 | 2013년 5월 10일 |
미국에서 11년간 지켜봐온 한국사람은 타 국 출신 사람들에 비교해서매우 '빠르다'. 빠른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일이 매우 효율적이다. 경쟁심도강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앞서가기를 원한다. 어쨌든 자세가 매우 진취적이기 때문에발전적이다. 이것은 일이나 작업에 임해서는 매우 바람직한 자세이지만 게임을 즐기는 데에는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한국인은 여가생활인 게임에서도 효율을 중시한다. 같은 시간을 들였을 때더 좋은 아이템을, 더 좋은 카드를, 더 많은 경험치를 얻는 것을 중요시한다. 간혹 뒤돌아 보면 그들에게 게임은 하나의 '작업' 이 되어 있을 때가 많다.누구보다 빠르게, 누구보다 강하게. 그들이 눈치채기 전에게임은 여가생활이 아니라 하나의 '노가다' 가 되어 있다. 한국인의 빠름은 축복이지만 양날의 검이다
[바하&데메] 5월 근황
By 흐르는 방, 원의 궤적 | 2013년 6월 5일 |
1. 바하무트의 분노 현재 사용 중인 이벤트 덱. 30위권 언저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오래갈지는 모르겠네요. 레전드덱 풀렸다고 세일을 하길래 정말 오래간만에 현질을 한 결과... 뭔가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리림 시리즈가 하나하나 뜨기 시작하더니 엘리제가 뙇! 제가 카드를 지르지 않던 사이 뭔가 이것저것 추가되었군요. 저런 연출 처음 봤습니다(...) 루시우스 한 장도 덤으로 뜬지라 얼른 강화 마치고 이벤트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벤트 박스 리셋은 현재 3회째 해서 헬워드 케르베로스 카드를 피버박스에서 처음으로 구경했습니다. 일단 현재 이벤트 뽑기 전략은 박스를 죄다 은화로 해치우고 막타(...)를 금화로 치는 방법을 채용중이라 이벤트박스 1회 2회는 현재 모두 텅텅 빈 상태입니다. 빨
[데메] X랭 달성
By [PPP] Note. | 2013년 5월 20일 |
사실 X랭은 예전에 도달할 수 있었지만 좀 비효율적인 플레이를 하게 되어서.. 처음 6성 업뎃 되자마자 '야 6성이다! 싼다!' 이러면서데메 시작 첫 달 과금 2배 이벤으로 골드 15000정도 있었는데 진포 만드느라8연속 뽑기를 마구 돌림. 물론 5성은 안나옴^^ㅗ 모아놓은 진화포 35만 정도와 재료들을 사용해서 펜릴, 이시스, 모리안을 6성으로 만듬.펜릴은 쓰레기 3대장 중 하나이고 이시스, 모리안도 성능은 애매. 물론 콤보도 없음. 조금 지나자 5성 뽑기 확률 2배 이벤이 시작.이 때 위에서 썼던 15000골드를 썼다면 좋았겠지만 이미 골드는 날아간 상태고,추가로 결제해서 5성을 좀 많이 뽑음. 여기서 콤보가 나오는 카드가 맞춰짐. 그 카드들이 네메시스-프로메테우스(적 전체 ap 20%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