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과 여자 <빅> 3, 4회

FLOW|2012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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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여자 <빅> 3, 4회

소년과 여자 <빅> 3, 4회

FLOW|2012년 6월 13일

4회를 보다 말고 맥 빠졌다. 무슨 사랑이 이래. 그게 무슨 사랑이야. 사랑은 무조건의 책임(서윤재)도 아니고 무조건의 기다림(길다란)도 아닌데. 영혼이 깨어나지 못한 서윤재(공유)의 마음의 진실은 무엇일까. 윤재는 다란(이민정)과 결혼 날짜만 받아놓았을 뿐 부모의 허락을 충분히 받은 것도 아니고 과거의 연인 세영(장희진)을 완전히 정리한 것도 아니다. 3회에서 윤재의 동료 닥터의 말에 의하면 그는 첫 눈에 다란에게 호감을 가졌고 그녀와 사귀고 싶다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그러나 병원 일로 바쁜 윤재는 매번 다란을 기다리게 만들고 윤재를 기다리다 만나지 못하고 돌아가는 다란은 본래의 성격을 잃어버리고 점점 자신감이 줄여들게 된다. 책임지고 싶은 여자를 만난 남자는 일 때문에 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