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더 레전드] 확실히 오락영화로써는 볼만했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9월 9일 |
감독;딘 패리숏 주연;브루스 윌리스,존 말코비치,이병헌지난 2010년에 나온 <레드>의 속편으로써 배우 이병헌이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헐리웃 영화<레드;더 레전드>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저녁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레드;더 레전드-확실히 오락영화로써는 볼만하긴 했다>지난 2010년에 나온 <레드>의 속편으로써 이병헌이 킬러 한 역할로나온 헐리웃 영화 <레드;더 레전드>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오락영화로써는볼만했다는 것이다.브루스 윌리스,존 말코비치 등 전편에 출연한 출연진이 나온 가운데 이번 편에서도 그들의 노익장 액션을 만나볼수 있긴 했다.은퇴 후 10년,뿔뿔
지. 아이. 조 2
By S.O.A(Spirits Of Alt's junkyard) | 2013년 4월 19일 |
![지. 아이. 조 2](https://img.zoomtrend.com/2013/04/19/a0011362_516fd58581c2f.jpg)
[지. 아이. 조: 전쟁의 서막]의 후속편인 [지. 아이. 조 2]를 간판을 내리기전에 보고 왔습니다. 평소보다 극장에 늦게 도착했고 금방 간판 내릴 영화라서 예상과는 다르게 제 시간에 영화를 시작했는지, 타이틀 화면이 뜨기 전 도입부를 반이상 못본게 좀 걸리긴 하네요. 그렇다고 그 부분을 못봤기 때문에 돈내고 다시 보기에는 이 영화는 조금 애매해서(...) 나중에 도서관이나 DVD방에서 따로 보지 않는 이상, 극장에서 다시 볼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다음부터 [지. 아이. 조 2]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리죠. 전작에서 코브라 커맨더와 데스트로를 사로잡은 후 '지. 아이. 조'를 이끌면서 세계 각지를 무대로 임무를 수행하는 전편의 페이크 주인공 듀크는, 어느날 핵탄두를
레고 무비2 (The Lego Movie 2: The Second Part, 2019)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9년 2월 6일 |
레고 무비2 (The Lego Movie 2: The Second Part, 2019.2.6 개봉) 2014년에 레고무비가 개봉하여 대히트한 이후 5년 만에 속편인 레고무비2가 나왔다. 당시 아이들의 손을 잡고 극장에 왔던 어른들은 유치한 내용 전개에 살짝 웃다가 막판 반전에 충격을 먹고 이 영화의 팬이 되었다. 이후 레고 배트맨 무비, 레고 닌자고 무비로 이어지며 이 시리즈의 매력을 잘 뽐내다가 다시 돌아온 원조 레고무비의 이야기! 표지 포스터부터 무슨 슈퍼히어로물, 스타워즈 그런 느낌이 난다. 전작의 주인공 평범한 표정없는 공사장 인부 레고 에밋과, 각종 멋있는 척은 다 하는 와일드 스타일(본명 루시), 전작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서 별도의 애니메이션 시리즈까지 탄생시킨 유니키티, 1980년대
"루퍼"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4월 8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 블루레이를 결국 샀네요. 저는 그냥 일반판 갔습니다. 사실 찬 밥, 더운 밥 가릴 처지는 아니죠. 서플먼트가 좀 됩니다. 게다가 거의 대부분 한글자막을 지원하죠. 음성해설만 빼구요. 디스크 이미지는 재탕 입니다. 사실 유일한 아쉬움이기도 합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솔직히 좀 미묘한 물건이긴 합니다. 국내 로컬 출시의 정석 같은 타이틀이 많은 때에, 좀 아쉽게 나온 작품이라서 말이죠. 그래도 작품이 좋으니 할 말이 많지 않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