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산행: 강화도 고려산~혈구산]② 혈구산에서의 360도 조망에 가슴이 시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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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산행: 강화도 고려산~혈구산]② 혈구산에서의 360도 조망에 가슴이 시원해진다

[진달래 산행: 강화도 고려산~혈구산]② 혈구산에서의 360도 조망에 가슴이 시원해진다

[진달래 산행: 강화도 고려산~혈구산]② 혈구산에서의 360도 조망에 가슴이 시원해진다 고려산에서 진달래 대신 철쭉을 보고 한참 쉬다가 혈구산을 향해 출발. 고비고개로 내려가는 길은 초보자들에게는 제법 길면서도 험하기도 하다. 앞장서서 씩씩하게 걸으면서 길 옆에 피어난 꽃들을 뒤따르는 직장산악회원들에게 알려주다가 미끄덩 엉덩방아를 찧었다. 역시 방심하면 훅가는 곳이 산이다. 쪽팔리지만 쪽팔리지 않고 아무일도 없었던듯 일어난 내려간다. 어디선가 마이크 소리가 들린다. 뭐지? 하던차에 행사장 안내판이 보인다. 왼쪽으로 오르는 행사 안내판을 무시하고 직진한다. 무슨 행사인지는 모르지만 즐겁고 재미나게 보냈으면 좋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