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대 바닥작 시대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8년 11월 17일 |
허수미궁 PLUS 보상을 쉽게 획득하고자 대량의 부계정을 생성하여 최하 등급을 받는 것을 반복하는 '바닥작'이 유행중입니다. 빡세게 인간을 초월해가며 점수 벌지 않고 귀찮고 따분하지만 편하게 부계정만 만들어서 들이박기를 반복하면 그만이라 많은 시키칸들이 달리고 있지요. 계정을 너무 많이 생성하면 생성이 막힌다고도 하는데, 과연 시키칸들의 꼼수 노력이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소녀전선)AK47의 제대 비록-ver.1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7년 9월 30일 |
오늘 저의 소전 포스팅은 제 AK제대의 변천사에 대한 기억에 의거한 잡담입니다.(기억에 의한것이기 때문에 사실과 다른 부분도 있을수 있음을 유념해주시고, 고의적인 거짓말은 저얼대 없음을 맹세합니다 ㅇㅅㅇ) ...라고해도 현실은 저 닭갈비와 페어를 맞춰줄 인형들이 문제=ㅁ=; 일단 L85(...)와 마이크로 우지가 있습니다만 문제는 그 외 구성이죠. -그래서 R모씨는 별 생각없이 당시 STG 제대에서 탱보던 MP41을 제대에 넣어줬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MP41의 호감도가 20대 초반으로 수직낙하하였습니다. 아 ㅆ..... 뭐 R모씨는 이때까지만 해도 호감도는 어떻게 확인하는지도 몰랐던 시절이었기에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