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B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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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Bills
블로그에서 알게 된 코운님과 긴자에서 만나기로 한 날이었다. 도쿄에서 같이 애를 키운다니 이미 할 말이 홍수를 이룰 것으로 예상. 오다이바에도 있지만 긴자 빌즈 분위기가 햇살 촤악- 해서 정말 좋다. -엄마 여기 진짜 좋은 레스토랑이다~ 빨리 팬케잌 먹고 싶어. 두근두근 해~ 맛집 좀 다녀 본 4살 약속장소로 여길 떠올린 이유는 보통 런치테이블은 예약이 안되는데 오전부터 디너까지 시간 예약이 되고 유모차가 들어와도 넉넉 할 자리가 많아서였다. (그래서 아기랑 오는 손님들이 많아요) 먼저 와서 팬케잌 주문 완료 (15분 걸리니까요) 코운님 아기 줄 메론판나짱도 테이블에서 다소곳하게 기다립니다. 그리고 보들보들한 빌즈의 팬케잌이 나오고 둘이서 그것만 시키기 뭐해서 소세지와 버섯을 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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