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숲놀이터 의왕 아이랑 국립 바라산 자연휴양림 숲체험 유아숲 체험장By 행복물결 넘실대는 여행이야기 | 2024년 3월 16일 | 다이어트경기도 숲놀이터 의왕 아이랑 국립 바라산 자연휴양림 숲 체험장 유아숲 체험원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날에 국립자연휴양림을 찾는다면 경기도 숲놀이터, 숲체험도 할 수 있는 의왕바라산자연휴양림을 소개하고 싶다. 유아숲 체험원도 있고 주변에 유명한 음식점 모여 있는 백운호수도 있어 아이랑 의왕 갈만한 곳으로 매력적이다. 의왕 바라산 자연휴양림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바라산 국립 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 18개, 야영장 39개 외에도 부대시설 4개 프로그램 9개를 갖추었다. 입장료는 따로 받지 않아 주중 1일 2천 원이고 주말은 3천 원인 주차비만 계산했다. 휴양림에서 15분 내 머물다가 나올 경우는 주차료는 발생하지 않는.......바라산(4)숲체험(15)의왕바라산자연휴양림(1)국립자연휴양림(4)자연휴양림(40)유아숲체험(2)유아숲체험원(3)숲놀이터(6)휴양림(16)의왕아이랑(6)장태산 자연휴양림 가을 단풍시기 등산코스 전망대 산책로 애견동반 주차 정보By ★올리비아의 지구별 여행이야기★ | 2023년 11월 3일 | Daejeon 장태산 자연휴양림 가을 단풍시기 등산코스 전망대 산책로 애견동반 주차 정보 올해는 유난히 가을 날씨가 따뜻해서 더더욱 11월이란 사실이 믿기지 않네요. 해마다 가을이면 알록달록 물든 단풍 찾아 많은 분들이 가을여행을 떠나시는데요. 저는 11월이면 젤 먼저 장태산이 생각나더라고요! 벌써 2년전 11월 중순에 다녀왔던 장태산 자연휴양림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아직도 눈에 선한데요! 특히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대형 메타세콰어이 군락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서 더욱 특별했던 기억이에요. 올가을 꼭 다시 한번 가보려고 계획중인데 오늘은 장태산 단풍시기부터 주차 및 애견동반 정보, 숙소, 그리고 등산코스까지 정보들.......장태산등산코스(1)장태산자연휴양림애견동반(1)장태산단풍(8)장태산자연휴양림(35)장태산산책로(1)장태산코스(1)자연휴양림(40)장태산자연휴양림주차(1)장태산자연휴양림전망대(1)장태산가을(2)장태산(14)장태산단풍시기(1)메타세콰이어길(31)숲체험, 생태교육, 농촌체험 자!(마을에서)놀자 프로그램 진행By 낭만파파의 등산, 사진 이야기 | 2021년 3월 29일 | 2021년 4월 17일 (주)자연아놀자 농촌체험 프로젝트 자!(마을에서)놀자가 시작됩니다. 마을에서 놀며 배우며 자라는 아이들! 6년전 귀촌을 하고 시골마을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산으로 들로, 그리고 가끔은 냇가에서 생태감수성을 오롯이 느끼며 건강하게 자기 주도적으로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귀촌하기 전 주말만이라도 아이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캠핑도 다녀보고 여행도 다녀보다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찾게 된 나의 고향마을 그곳에서 천국을 만나다. 다들 주말마다 아이들과 어디를 갈까 참 고민 많으시죠? 각박한 현실을 살아야 하는 아이들의 감수성도 걱정되고.......생태교육(1)농촌체험을통해(1)숲체험(15)농촌체험(16)장태산 자연휴양림 숲길을 걸어요By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19년 6월 14일 |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주황빛으로 물드는 가을이면 매년 찾던 장태산자연휴양림. 초록이 우거졌을때도 아름답다는 소식을 듣고 다녀왔습니다. 때이르게 찾아온 불볕더위를 피하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30도℃가 넘는 한낮에도 이곳은 나무그늘이 있어 시원했습니다. 더위도 피하고 멋진 풍경도 감상할수 있는 장태산 자연휴양림으로 가보실까요? 대전 서구 장안로 461042-270-7883입장료, 주차료 무료https://www.jangtaesan.or.kr:454/ 파란 하늘과 구름 그리고 초록빛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어우러지니 그야말로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곳은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시설이 다양해서 먼저 힘이 빠지기 전에 스카이타워를 구경해 보기로 합니다. 가는길에 곳곳에 아름다운곳이 많아서 사진을 연신 찍어대느라 스카이 타워까지 가는데 한참이 걸렸답니다. 또 다른 산책로로 연결되는 계단 그리고 녹음이 짙어진 숲과 어우러지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스카이타워에서 한장씩을 꼭 찍는다는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찍이 위해서는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은 타워로 올라가고 찍히는 사람은 저 길에 서있어야 한답니다. 주말이면 이곳을 찾는 사람이 많아 사실 이곳에서 사진을 찍는것도 어렵고, 많은 사람이 이용할수록 스카이 타워가 더 흔들려서 사진을 찍는것도 쉽지 않답니다. 그래도 인생사진을 위해서 사람들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것은 필수겠죠? 지난 여름 문재인 대통령이 여름휴가지로 방문해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는곳입니다. 한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어가는 날이라 더위를 피해 이곳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저도 간단히 김밥을 포장해서 잘 갖춰진 테이블과 의자에서 점심을 먹으며 이곳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꼈답니다. 사람키의 몇배보다 더 크게 쭉쭉 자란 메타세콰이어를 보니 자꾸만 하늘을 보게 됩니다. 이곳에는 메타세콰이어 나무만 있는게 아니라 단풍나무도 많아 햇살에 비치는 단풍잎을 보며 올 가을 얼마나 아름답게 물들지 상상하게 됩니다. 곳곳에 벤취가 있어 숲을 제대로 느끼며 쉬어갈 수 있습니다. 가운데 있는 연못에는 벌써 연꽃이 피기 시작했으니 이곳에 들려 연꽃구경도 놓치지 마세요. 뜨거운 태양을 피해 숲속에 있다 다시 햇빛 아래 나오니 30도가 넘는 한낮의 날씨가 느껴집니다. 연못의 물줄기가 더욱 반갑게 느껴집니다. 가을이면 주황빛으로 물드는 장태산휴양림도 좋지만 이렇게 초록으로 뒤덮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여름의 장태산도 아름답네요.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시원한 나무 그늘을 찾으실텐데, 무더위에도 시원한 장태산자연휴양림 어떠세요? 아름다운 숲길을 걸으며 눈도 맑아지고 마음도 힐링이 된답니다. 김보현(13)대전여행명소(10)메타세콰이아숲길(1)스카이웨이(3)여름여행(97)장태산(14)장태산자연휴양림(35)휴양림(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