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맛집 스크러피 머피스 후기 !
By #찐ㅋ의 바람아 불어라 | 2018년 5월 8일 |
[호주/뉴질랜드여행] 5일차. 시드니 -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2)
By amoi's world | 2015년 7월 18일 |
5일차. 3월 8일 생각해보면 한국에서도 등산을 잘 안하는데, 여기 와서는 이렇게 열심히 산속을 다닌다. ㅎㅎ 여행은 낯선 나를 알게한다. 여행자는 일상과 다른 시선을 가지기 때문에, 신선하고, 낯설고, 서툴다. 새로움은 면역이 되지 않는가 보다. Federal Pass끝에는 Katoomba 폭포가 있었다. 규모가 큰건 아니지만, 등산 후의 청량함이 느껴졌다. 카툼바 폭포! 카툼바 폭포를 지나면서 본 나무 이름은 터펜틴나무 엄청 크다! 카툼바 폭포를 지나면 시닉월드 안으로 입장할 수 있다. walkway, cableway, railway가 있는데, walkway는 보드워크를 잘 깔아놓은 공원같은 곳이다. 블루마운틴의 다양한 정보와 석탄을 채굴하던 기구등이 전시되어 있다.
자전거로 돌아본 시드니 동부해변들
By 차이컬쳐 | 2015년 1월 18일 |
자전거를 타고 집에서 시드니동부해변에 위치하고 있는 Bronte beach 부터 Bondi beach 까지 달려 보았습니다. 지난번 Coogee beach 에 이어 모두 4개의 beach를 돌아본 셈입니다. 언덕위에서 내려다보는 이 Bronte beach의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기온도 28도 정도였고, 수온도 22도... 물에는 안 들어 갔으니까 수온은 큰 상관 없었구요. 여기 날씨가 태양아래 있으면 정말 따갑고, 그늘에만 있으면 아주 시원한... 그런 날씨입니다.날씨도 딱 좋고 사람도 많지 않아 그렇게 복잡하지 않습니다. 두번째 사진에 보면 NO FLAGS NO SWIM 깃발이 없으면 수영금지 라고 되어 있습니다. 보시면 깃발이 떡하니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수영을 즐기고 있습니다.여기 언덕에
스크림4G(Scream 4.2011)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2년 5월 23일 |
2011년에 웨스 크레이븐 감독이 만든 작품. 스크림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원제는 스크림 4. USA 프로모셔널 타이틀 제목은 스크리4M. 한국 개봉 제목은 스크림4G다. 내용은 시드니가 자신의 일화를 직접 소설로 써서 대박을 터트려 유명 소설가가 되어 출판 기념 투어의 마지막 코스로 고향 마을인 우즈보로로 돌아와 이모 집에 묵게 되는데 새로운 고스트 페이스 가 나타나 사람들을 살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바로 이전작인 스크림 3까지가 3부작 구성이라면 이번 작은 1편의 리메이크다. 극중에 나오는 호러 영화의 법칙도 등장인물의 대사를 통해서 킬러가 새로운 룰로 리메이크하는 것이라 정의하고 있다. 그래서 1편의 시드니, 랜디, 빌리 등의 등장인물과 대입되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