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시즌서 PS 내다본 LG 양상문의 ‘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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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시즌서 PS 내다본 LG 양상문의 ‘혜안’
LG가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겼습니다.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4:2로 신승해 2연승을 거뒀습니다. LG 타선은 11안타 6사사구를 얻었지만 숱한 득점권 기회에서 적시타가 터지지 않아 어려운 경기를 했습니다. 잔루는 13개나 되었습니다. 포스트시즌에서 1점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4회초 터진 스나이더의 2점 홈런은 결정적이었습니다. 3:0으로 벌려 LG의 경기 운영에 여유를 부여했기 때문입니다. 정규 시즌 37경기에서 0.210의 타율 4홈런에 그친 스나이더가 준플레이오프에서 홈런을 터뜨릴 것이라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습니다. 머리에 사구를 맞고 두 번이나 골반 부상에 시달린 스나이더의 컨디션은 좀처럼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정규 시즌 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