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자유여행 최적 5성급호텔 센타라 그랜드 앳 센트럴월드 객실 조식 수영장 후기
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22년 5월 1일 |
나에게 찾아온 갑작스러운 행운
By 보통여자의 보통 블로그 | 2012년 11월 9일 |
KE653 타고 드디어 방콕 가다. 방콕가는 비행기에서 행운이 따랐다. 늘 그렇듯 일반석을 예약을 했었다. 비행기를 타려 티켓확인을 하던중 갑자기 나를 붙잡는다. 순간 내가 뭐 잘못한게 있나? 싶어 가슴 졸이고 있으니 동새와 함께 prestige class인 비즈니스 좌석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겠단다. 왠일이니 싶어 비행기에 들어서면서 안내 받으며 승무원에게 이 갑작스러움을 물어보았다. 종종 일반석 좌석이 꽉차고 비즈니스 좌석이 남으면 업그레이드를 시켜주는 경우가 있단다. 이번에 그런 행운이 우리에게로 왔던 것이다. 동생과 나는 촌사라처럼 그렇게 들떠 여기저기 연락하고 카카오스토리에 글을 올리며 자랑을 하고 평소 서로를 쳐다보며 잘 웃지않는 남매인데도 불구 우린 눈만 마주쳐도 피식피식 웃으며 웃음을 주
방콕 여행 : 카페 오드리, 카우니여우문 매와리, 마담 행 _ 20200820
By 자제심은 품절♡ | 2020년 11월 15일 |
친구가 꼭 가고 싶은 곳이 있다고 해서 숙소를 나왔다. 이 숙소의 장점은 BTS 아속역과 연결 통로가 있다는 점이다. 아 편해 최고야! 이렇게! 텅러역에서 내려서 다시 버스를 타고 갔다. 방콕에서 버스 처음 타보는데 눈치 보느라 정신 없었지만 흥미진진! 버스에 달린 선풍기. 예전 생각이 나서 정겹다. 적당히 눈치 봐서 내리기. 친구가 가고 싶다는 카페 오드리는 꽤 안쪽이다. ...신목? 성황목인가...-_- 상당히 아기자기한 느낌인데, 차마 친구에게 말하지는 못하였다. 유니콘 + 구름 + 레인보우....내 기준 서양의 크리피함이 느껴짐.... 안은 환하고 티파니 스타일로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가격은 당연하지만 싸지 않다. 귀여운데 무서워....
방콕 마사지 추천, 스파 보타니카 앳 수코타이 방콕(Spa Botanica at The Sukhothai Bangkok) 후기!
By 진도르프 프리즘 | 2018년 10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