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m 봉우리를 찾아서: 곰배령(1,164m)②] 한 여름 장마철이건만 손시려움은 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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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m 봉우리를 찾아서: 곰배령(1,164m)②] 한 여름 장마철이건만 손시려움은 웬일?
[1000m 봉우리를 찾아서: 곰배령(1,164m)②] 한 여름 장마철이건만 손시려움은 웬일? 천상의 화원이라는 곰배령(1,164m)에 세찬 바람이 몰아쳐 다들 휘청 휘청. 몸무게가 가벼운 분들은 날려갈수도 있는 상황. 그래도 꿋굿하게 다들 곰배령 정상석으로 향해 기어코 인증샷을 찍는다. 그거참 그게 무어라고...여기가 에베레스트도 아니고 남·북극지도 아니고 그냥 시간되고 예약하면 올 수 있는 곳이건만...그리말하는 나도 어쩔 수 없이 대세에 따라 인증샷...^^;; 대신 셀카로 했다. 벌써 수 백 개의 1000m봉우리를 올랐으니 새삼스럽지 않다. 그냥 많은 봉우리 중의 하나였건만 그동안 산행을 등한시 하다보니 이것도 새롭다. 남은 1000m 봉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