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심판들 때문에 열심히 웃은 이번 월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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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포스팅에 앞서 이렇게 일요일 아침에 공중파 TV로 피겨경기를 2시간 넘게 시청할 수 있게 해준 연느에게 감사인사를 먼저 올립니다. 너 아니었음 올림픽도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공중파로 피겨 경기를 보겠니ㅜㅜ 프리경기를 설마 이렇게 길게 편성해줄 줄 모르고 연느 시간이 11시 반 경이라길래 10시 40분 가량 틀었다가 리지준이랑 카나코 프리를 놓쳐서 그게 원통하긴 했지만ㅜㅜ 개그는 그 뒤부터 시작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먼저 카롤리나 코스트너. 제가 잽머니보다 싫어하는게 유럽 권위인데 리듬체조는 그 쪽이 잘 하기라도 하지 피겨는 이제 누가봐도 사대륙쪽이 더 잘하는데 유럽 전관예우라도 받는지 일본엔 마오가 있듯이 유럽엔 내가 있다고 존재감을 자랑하는 카로. 아니 오늘은 그래도 경기 직전에 코피 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