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프로야구]최근 느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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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프로야구]최근 느낀 것.

- 축구 - 이번 한중전이 월드컵을 향한 첫걸음으로서 중요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여러가지 얘깃거리가 많은 경기였다. 이글루스의 홍차도둑님 등을 비롯해 K리그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황희찬의 첫 슈틸리케호 승선 경기였고, 승리하긴 했으나 바보같은 2연속 실수로 인한 2연속 실점으로 질뻔했었던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여줘서 축구팬들을 멘붕시키기도 했으니 얘기거리가 없는게 더 이상하겠지. 구자철의 끝나지 않는 탐욕 플레이, 계륵같은 기성용, 한때 에이스였으나 점점 추락해가는 이청용, 첫 슈틸리케호 승선이었으나 배를 침몰시킬 뻔했던 오재석은 뭐 인터넷 쳐도 다 나오는 내용이니 내가 굳이 얘기할 필요는 없겠지. 내가 최전방 스트라이커와 펄스나인형 스트라이커도 최근에서야 구분하게 된 축알못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