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몬카다
By BlueThink | 2015년 1월 15일 |
=몬카다 요안 몬카다-19세 -쿠바당국의 공식허락하에 미국진출 -(현재까지 알려진)키 188Cm, 몸무게 92Kg -주로 2루가 많으나 3루 경험도 있고 워낙 운동능력이 좋아 유격수, 중견수 알바도 간간이 했다함 -아직 빅리그레벨급은 무리라 2년정도는 마이너숙성이 필요하다 함 -쇼케이스 당시 스카우트들의 툴점수평가 히팅-60 파워-60 스피드-70 암(어깨)-60 필드-50 -나이때문인지 홈런파워는 아직. -15드랩에 나오다 가정시 공격력에 중점을 둔다면 1픽가능(현 미국내 1픽후보는 유격수) -전체적인 평가. '내야와 스위치타석에 들어서는 야시엘 푸이그' 구단주님, 구단주님. 몬카다 사주세요. 헉후헉후 여기서 끼워팔기 나옵니다. 쿠바의 대표적인 내야
[쿠바] Curita 공원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8년 2월 7일 |
2017. 09. 01(금) / Centro Habana, La Habana 빠르께 엘 꾸리따(Parque El Curita 꾸리따 공원).이곳은 차이나 타운 옆에 있는 공원이다.이 공원 옆에 버스 터미널이 있어서 유동인구가 너무도 많은 곳이다.그렇게 생각해 보면 차이나 타운 위치가 너무 좋다.21세기를 사는 현재.20세기 중반을 보는 곳에 와 있다는게 믿기질 않는다.
[쿠바] Avenida Salvador Allende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9월 22일 |
2017. 08. 29(화) - 30(수) / Centro Habana, La Habana 아베니다 살바도르 아옌데(Avenida Salvador Allende 살바도르 아옌데 도로).참고로 이 도로에서 북으로 조금만 가면 아베니다 싼하(Avenida Zanja)라는 또 다른 큰 도로가 나온다.큰 버스가 많이 다니는 시내로 들어가는 메인 도로이다.그래서 도로도 상당히 넓다. 이곳이 쿠바의 수도임에도 불구하고메인 도로에도 높은 건물이 많지 않다.며칠 있다보니까 생각이 든 것은여기서 차 한대만 있으면 정말로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넓은 도로에 차 없는 도로에 경찰도 따로 없고그래서일까 신호도 잘 지킨다.어쨌든 쿠바는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쿠바] 터널 지나기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10월 4일 |
2017. 08. 29(화) / Vedado - Centro Habana, La Habana 아바나는 이상하게도 터널이 꽤나 있다.대부분 러사이의 원조로 건설이 되었다는데..해안도로를 따라 이동하는 길에는 어김없이 다리 대신에 터널이 있다.이곳은 리오 알멘다레스(Rio Almendares 알멘다레스 강)가 지나는 터널과 다리이다.터널로는 차량만 이동이 가능하다.걸어가려면 주변에 있는 다리를 찾아야 한다. 이 강을 경계로 동쪽은 센뜨로 아바나(Centro Habana)가 있고서쪽으로는 베다도(Vedado)가 있다.그런데 생각보다 강물이 깨끗하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