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탐방기 2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3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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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탐방기 2

외도 탐방기 2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3년 8월 17일

외도 탐방기 1 더 미루면 끝을 못 낼 것 같아서 부랴부랴 사진을 정리했다. 나무를 보다가 꽃을 보니 반가워서 사진을 찍었다. 외도 돌아보는 시간이 생각보다 빠듯해서 생각을 잘 해야 한다. 더워서 한 장씩만 사진을 찍고 이동하는데도 불구하고 시간이 꽤 걸렸다. 헬리오트로. 이름표 없는 것도 많았는데 이 꽃은 팻말이 있어서 찍어왔다. 수국이 있었는데 시일이 지나서 그런지 색이 영 별로였다. 태종대 수국축제를 비온다고 안 가놓고 계속 수국에 미련을 가지고 찾아다녔었는데 좀 아쉬웠다. 그래도 이런 경치들을 보면 더위를 아주 잠시 잊을 수 있다. 무궁화. 흰 색은 많이 봤는데 이 색은 처음 봐서 찍어 봤다. 여긴 꼭대기에서 정점을 찍고 내려온 곳이다. 반환점을 돌아 내려가려면 카페 같은 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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