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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독재소공화국] 진유영 감독의 패기만만 재기발랄 풍자극](https://img.zoomtrend.com/2014/04/08/d0062105_5343b6a7a4b12.jpg)
[독재소공화국] 진유영 감독의 패기만만 재기발랄 풍자극
한국 영화가 방화(邦畵)라고 불리던 시절에 진유영이란 영화인이 있었다. 코미디언 김정식과 야구인 최동원의 젊은 시절 모습을 섞어놓은 듯한 작고 다부진 몸과 반항기 가득한 얼굴로, 어려서는 석래명 감독의 얄개 시리즈의 학생 중 한 명을 맡아 인지도를 높였고 이후 영화판 인간시장의 장총찬 역할을 맡아 인기를 끌기도 했었는데 영화인으로서의 열정과 재능이 넘쳤는지 연기만 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메가폰을 잡고 연출에 나서기도 했었다. 그렇게 진유영이 메가폰을 잡고 직접 연출한 작품들로는 자신이 주연을 맡기도 했던 인간시장 속편 그리고 독재소공화국과 도둑과 시인 등이 있는데 앞의 작품에서 자신이 직접 주연을 맡은 것에 비해 뒤의 두 편은 자신과 비슷한 이미지의 청춘스타 최재성을 캐스팅하여 연출만 맡았었다.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