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신저스] 미국판 선녀와 나무꾼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7년 1월 9일 |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라 평이 안좋아도 기대를 내려놓고 보러갔습니다만......... 그래도 역시나 실망스럽네요;; 영상미 이외에는 '순리대로' 흘러갈 뿐 SF가 아니라 영화적인 모든 기대를 박살내는게... 크리스 프랫과 제니퍼 로렌스 지못미 ㅠㅠ 물론 둘의 몸매는 실컷(?) 볼 수 있는게 그나마;;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기술력에 수동이 웬말이며 모든 스페어가 다 있는데 동면기만 없곸ㅋㅋㅋ 방패로 막는건 무슨 건담인줄ㅋㅋㅋㅋ 제니퍼 로렌스를 깨우는건 역지사지로 이해는 가지만 그 이후 스릴러 등의 변화가 있지 않을까 했는데 ㅠㅠ (근대적 안돼안돼돼돼도 아니고;; 상대가 크리스 프랫이 아니라면 논란 좀 되었을 듯도) 누가 선녀
"포 룸"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9월 18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 역시 상당히 기대중인 작품입니다. 솔직히 저는 한 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는 작품이기는 합니다만, 그만큼 매력이 있을 거라는 기대도 있어서 말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의외로 제 취향일 거라는 기대가 있어서 말입니다. 가벼운 추리 스릴러 계통의 작품이 될 거라는 기대도 좀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 이상 할 말이 없는 이유가, 결국에는 제가 이 영화를 제대로 본 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입니다;;; 디자인은 꽤 괜찮게 나왔습니다. Special Feature - DOCUMENTATION: 4 DIRECTORS, 4 FRIENDS, 4 ROOMS (20분 18초) - FEATURETTE (6분 4초) - THEATRICAL TRAILER (
"블랙클랜스맨"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9월 29일 |
이 타이틀을 결국 샀습니다. 한정 할인이 세게 들어가서 바로 샀죠. 테넷의 그 양반과, 카일로렌 입니다. 서플먼트는 별로 많지 않습니다. 디스크는 역시 핵심 형사가 차지 했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남부기 스티커 양쪽에 붙은 범퍼네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매력적인 영화 샀네요.
인서전트 - 1편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함량 미달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3월 26일 |
또 다시 새로운 주간입니다. 이미 몇 번 이야기 했지만, 이 오프닝은 몇주전에 쓰여지고 있는 물건입니다. 그 이야기인 즉슨, 제가 지금 당장 작성하고 있는 이야기 자체는 굉장히 범용성있게 써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죠.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 오프닝을 쓰는 상황에서는 특정 영화를 보려고 했었으나, 이후에 다른 영화가 명단에 올라오고, 그 영화를 선택해서 결국 오프닝을 바꿨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처음에 선택된 영화가 대단히 마음에 안 들기 때문이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가 제가 리뷰 첫머리에서 설명한 바로 그 첫 번째 영화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런 스타일의 하이틴물에 대단히 비판적인 입장을 가진 사람입니다. 아무래도 극장에서 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