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NNAD - 빛이 지켜보는 언덕길에서(光見守る坂道で)
By tocker의 이글루 | 2014년 3월 15일 |
![CLANNAD - 빛이 지켜보는 언덕길에서(光見守る坂道で)](https://img.zoomtrend.com/2014/03/15/f0058944_53246de7c00c5.jpg)
클라나드는 카논을 해보고 나서 한참뒤에 PC판으로 와레즈(?) 사이트를 통해서 처음 접할 수 있게 되었었는데... 당시 나이(...)로서는 코토미 루트나 우시오 루트에서 받은 강력한 임팩트로 복돌이 플레이를 그자리에서 청산하고 PS2판 클라나드 풀보이스판을 소장용으로 구하기에 이른다... 그래서 결국 지금까지 소장중인 클라나드 게임소프트들 클라나드 본편이야 워낙 유명하지만이후 나온 공식 스핀오프 노벨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클라나드 - 빛이 지켜보는 언덕길에서(光見守る坂道で)' 이다. 밑에 소개하는 소프트는 PSP로 2010년에 나온 '빛이 지켜보는 언덕길에서'의 사운드노벨 버전이다. 상, 하권으로 나눠져 출시된 타이틀들. 구매당시 가격 기준 하나에 3500엔 정도 했던거 같은데, 두개 하면 70
"WD 8TB Elements Desktop Hard Drive"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2월 13일 |
사실 그렇습니다. 이미 외장 하드 4TB짜리를 샀죠. 하지만, 지금 컴퓨터에 있는 하드들이 간당간당해서 말이죠. 하드가 비싸서 결국 외장 하드를 샀습니다. 이번에는 해외 구매 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이, 국내에서는 아무리 싸게 해도 19만원 후반대인데, 아마존에서 사니 카드 수수료 덤테기를 써도 16만원 이더라구요. 그 유명한 놈 입니다. 엘리멘츠 시리즈입죠. 하드 본체 입니다. 110볼트 단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쯤 되면 저거 콘센트 바꿔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분들 있을 줄로 압니다. 하지만 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저는 이 놈을 분해 해서 컴퓨터에 달아줄거라서 말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분해기는 따로 올릴게요.
"맨 프롬 UNCLE" 블루레이를 입수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6월 7일 |
사실 이 타이틀, 살 마음이 과거에는 없었습니다. 영화가 묘하게 강하긴 한데 지루하다는 느낌이 동시에 왔었거든요. 그런데, 의외로 자주 찾아보는 영화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사들였죠. 건실한 미남과 나쁜 새끼가 동료입니다. (실제 배우 이야기) 서플먼트는 홍보성 내역이 짙은 편입니다. 디스크는 워너 기조 대로 입니다. 내부 이미지가 의외로 색을 잘 살렸네요. 뭐, 그렇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즐겨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