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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남자 감독에 남자배우만이 등장하는 마초 음악영화다. 진정한 스승인지 악당인지 헷갈리는 지휘자와 드럼에 미친 남자 주인공, 서로에게 무관심한 재즈 오케스트라 대원들의 이야기로 재즈밴드이지만 마치 록밴드같기도 하고 죽어가는 재즈 장르에 미친듯한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캐릭터간의 투쟁심리와 증오, 드럼과 드럼스틱에 튀는 피는 정육점을 연상시킨다. 스토리는 단순하고 공간도 한정되어 있어 인디영화의 장점을 잘 살렸고 천재가 탄생하기 까지 치뤄야 하는 희생과 합주실에서의 소모전을 마치 게릴라전쟁처럼 다루고 있다. 남우조연은 스파이더맨에서 피터파커를 갈구는 신문사 사장역을 했던 시몬스인데 전 세계의 남우조연상과 미국 대중영화에 주어지는 남우조연상을 모조리 휩쓸었다. 연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