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게이머「되돌릴 수 없는 요소 그만둬! 게임 하기 싫어진다고!」←이놈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8월 5일 |
1 게임 안에선 세계를 구한 영웅인 주제에 그릇이 작구만~ 4 현실에선 아싸 독신 니트니까 5 에어리스가 죽는 것보단 낫잖아 되돌릴 수 없는 요소보단 게임 밸런스적인 문제겠지만 초반에 돈 모으는게 너무 빡쳐서그대로 던져버린 게임이 있긴 함 6 아무리 레벨이 높아도 인간의 작음은 성장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슬프다 7 게임 하기 전에 절대로 조사하게 됐음. 놓쳤을 때 기운 빠지는거 ㄹㅇ 장난 아님 11 >>7 스토리 네타바레도 보고 식어버리는 패턴이네 8 아…시한 아이템 놓쳤네…게임 그만둔다 12 네 엑스칼리버 II 14 아, 진행 불간데 세이브 해버렸어? 처음부터야 15 키퍼는 통과해버리므
[MD] 몬스터 월드 4 (モンスターワールドIV.1994)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2년 7월 24일 |
1994년에 ‘ウエストン(웨스턴)’에서 개발 ‘セガ(세가)’에서 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발매한 액션 RPG 게임. 몬스터 월드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자, 시리즈 최종작이다. 내용은 ‘에스터한’ 마을에 사는 소녀 ‘아샤’가 마을의 여자아이는 전사로 인정받기 위해 홀로 모험을 떠나는 마을 전통에 따라 길을 나서 침묵의 탑에서 시련을 극복하여 전사의 증거 ‘마법의 램프’를 찾고. 사막의 왕국에 도착해 ‘프라프릴 13세’ 왕비로부터 정식으로 전사 인정을 받으면서 그녀의 청에 따라 나라의 이변을 조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플레이어 캐릭터가 여주인공 ‘아샤’이기 때문에 그런지, 더 이상 원더보이가 붙지 않고 몬스터 월드만 타이틀에 남았다. 게임 조작 방법은 ←, →
이토 준지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은 폴란드 호러 어드벤처 『공포의 세계』
By isao의 IT,게임번역소 | 2018년 2월 18일 |
공포 만화계의 거장인 이토 준지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은 폴란드의 코스믹 호러 어드벤처 게임 『공포의 세계/WORLD OF HORROR』의 새로운 데모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전에 소개했던 알파 프로토 타입에서 크게 발전했습니다. 이 게임의 배경은 세상의 종말이 닥쳐온 198X년의 일본이며 다양한 인물들이 기괴한 사건이나 정체불명의 사건과 만나게 됩니다. 게임 플레이는 테이블 토크 RPG와 같은 시스템으로 구성되며 무기나 아이템, 동료 등도 카드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초기 매킨토시 컴퓨터 스타일의 레트로한 1비트 비주얼이나 칩튠 사운드가 유니크합니다. 아주 독특하면서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포의 세계/WORLD OF HORROR』
그와중에 참피갤 념글
By Indigo Blue | 2016년 11월 14일 |
??? : 이제 뭐 논란 생겨도 별로 신경 안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글쌌다가 두배로 돌려받으시는 ㅜㅜ 뭐 사실 제일 웃긴건 저사람보다 오히려 1위하던 템빨왕이긴 합니다. 저사람이야 애초에 저런 캐릭터였으니. 근데 템빨왕은 무슨 주작사건 터졌을때 글은 바로 환불때리고 시프트업에 엿먹일것처럼 쓰더니 페이백 오자마자 가챠까고 게임 열심히 하는거 보고 아 뭐 그냥 그렇구나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