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몬스터 월드 4 (モンスターワールドIV.1994)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2년 7월 24일 |
1994년에 ‘ウエストン(웨스턴)’에서 개발 ‘セガ(세가)’에서 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발매한 액션 RPG 게임. 몬스터 월드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자, 시리즈 최종작이다. 내용은 ‘에스터한’ 마을에 사는 소녀 ‘아샤’가 마을의 여자아이는 전사로 인정받기 위해 홀로 모험을 떠나는 마을 전통에 따라 길을 나서 침묵의 탑에서 시련을 극복하여 전사의 증거 ‘마법의 램프’를 찾고. 사막의 왕국에 도착해 ‘프라프릴 13세’ 왕비로부터 정식으로 전사 인정을 받으면서 그녀의 청에 따라 나라의 이변을 조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플레이어 캐릭터가 여주인공 ‘아샤’이기 때문에 그런지, 더 이상 원더보이가 붙지 않고 몬스터 월드만 타이틀에 남았다. 게임 조작 방법은 ←, →
"WD 8TB Elements Desktop Hard Drive"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2월 13일 |
사실 그렇습니다. 이미 외장 하드 4TB짜리를 샀죠. 하지만, 지금 컴퓨터에 있는 하드들이 간당간당해서 말이죠. 하드가 비싸서 결국 외장 하드를 샀습니다. 이번에는 해외 구매 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이, 국내에서는 아무리 싸게 해도 19만원 후반대인데, 아마존에서 사니 카드 수수료 덤테기를 써도 16만원 이더라구요. 그 유명한 놈 입니다. 엘리멘츠 시리즈입죠. 하드 본체 입니다. 110볼트 단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쯤 되면 저거 콘센트 바꿔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분들 있을 줄로 압니다. 하지만 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저는 이 놈을 분해 해서 컴퓨터에 달아줄거라서 말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분해기는 따로 올릴게요.
퍼시픽림2 : 업라이징
By 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 2018년 8월 20일 |
약간 헐겁지만, 괜찮은 영화. 개인적으로는 전작보다 이번 작품이 더 좋았습니다. 이전에는 그냥 로봇이 괴물 때려잡는 영화였지만, 이번에는 로봇대로봇도 넣고, 전대물도 흉내내고, 카이주 합체로 변신합체물을 더함과 동시에, 다소 약해진 감이 있는 전작의 코스믹호러의 잔재를 다시 불러오려 하기 때문이죠. 동시에 본 고장인 일본으로 돌아가기도 했어요. 이것은 거대로봇 팝 컬쳐의 종합선물세트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추가로, 나이가 들어서인 지 드리프터의 의미는 이제서야 깨닫게 됬습니다. 전작을 본 당시엔 드리프터는 정말 쓸모없는 짓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뭔가 간지가 제대로 안 살고 뭔가 불편하게 부둥켜 안은 설정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드리프터 시스템은 캐릭터 간의 소통을 강제, 가속화하는 감이 있습니다.
이토 준지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은 폴란드 호러 어드벤처 『공포의 세계』
By isao의 IT,게임번역소 | 2018년 2월 18일 |
![이토 준지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은 폴란드 호러 어드벤처 『공포의 세계』](https://img.zoomtrend.com/2018/02/18/a0077411_5a8965cb58426.jpg)
공포 만화계의 거장인 이토 준지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은 폴란드의 코스믹 호러 어드벤처 게임 『공포의 세계/WORLD OF HORROR』의 새로운 데모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전에 소개했던 알파 프로토 타입에서 크게 발전했습니다. 이 게임의 배경은 세상의 종말이 닥쳐온 198X년의 일본이며 다양한 인물들이 기괴한 사건이나 정체불명의 사건과 만나게 됩니다. 게임 플레이는 테이블 토크 RPG와 같은 시스템으로 구성되며 무기나 아이템, 동료 등도 카드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초기 매킨토시 컴퓨터 스타일의 레트로한 1비트 비주얼이나 칩튠 사운드가 유니크합니다. 아주 독특하면서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포의 세계/WORLD OF HORR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