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8TB Elements Desktop Hard Drive"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2월 13일 |
사실 그렇습니다. 이미 외장 하드 4TB짜리를 샀죠. 하지만, 지금 컴퓨터에 있는 하드들이 간당간당해서 말이죠. 하드가 비싸서 결국 외장 하드를 샀습니다. 이번에는 해외 구매 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이, 국내에서는 아무리 싸게 해도 19만원 후반대인데, 아마존에서 사니 카드 수수료 덤테기를 써도 16만원 이더라구요. 그 유명한 놈 입니다. 엘리멘츠 시리즈입죠. 하드 본체 입니다. 110볼트 단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쯤 되면 저거 콘센트 바꿔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분들 있을 줄로 압니다. 하지만 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저는 이 놈을 분해 해서 컴퓨터에 달아줄거라서 말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분해기는 따로 올릴게요.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DVD도 재구매 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7월 27일 |
그렇습니다. 이것도 재구매 한겁니다. 디자인은 통일감 있는 듯 하면서도 다르게 나왔습니다. 1편은 옆으로 빼내는 방식인데, 2편은 위아래죠. 저같은 경우는 3편부터는 아예 블루레이이고 말입니다. 뒷면입니다. 대략 디자인은 전편과 비슷합니다. 아웃케이스와 내부 케이스 이미지가 반복됩니다. 고로 후면은 찍지 않았습니다. 본편 디스크는 주인공 세명입니다. 서플먼트 디스크는 2편의 악당입니다. 배 이름은 생각나는데, 저 양반 이름이 기억이 안 나요;;; 이번에도 속지가 있습니다. 뒷면은 챕터 설명이죠. 한 번 펼치면 서플먼트의 개략적인 설명입니다.
"부산행"과 "서울역"의 합본판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6월 2일 |
개인적으로 가장 원했던 패키지가 나옵니다. 다만, 이걸 살 돈이 없다는게;;; 디자인은 플레인 답습니다. 정말 무시무시하게 잘 나왔네요.
"천사와 악마"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8월 10일 |
솔지깋, 이 타이틀 할인으로 풀렸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할인가보다 싸게 구했죠. 이 시리즈가 재미있는 점이, DVD나 블루레이는 확장판으로 공개된다는 사실입니다. 극장판보다 살짝 긴데, 장면 보강이 좀 되더군요. 서플먼트는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만, 2Disk로 나눠져 있습니다. 본편 디스크입니다. 서플먼트 디스크 입니다. 솔직히 디스크가 약간 헛갈리게 생겼습니다. 배경은 일루미나티가 크게 써 있습니다. 화질이 워낙에 좋은 타이틀인데다, 전 솔직히 다빈치코드보다 이쪽을 더 재미있게 봐서 말이죠. 상당히 만족스러운 타이틀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