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와인터널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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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와인터널

[청도] 와인터널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4년 10월 27일

토요일 휴일은 꿈도 못 꾸고 아주 가끔은 일요일에도 출근해야 하는 남편이 갑자기 토요일에 출근을 안 해도 된다고 했다. 사연이야 어찌되었건 간만에 늦잠 좀 자고 날씨가 좋으니 놀러가자고 의기투합했다. 늦게 일어나서 멀리는 못 가고 검색 끝에 청도로 놀러 가기로 했다. 제일 먼저 간 곳이 와인터널이다. 와인터널 주차장이 아주 작다. 그래서 들어가는 입구부터 차들이 많다. 중간에 주차하기도 하고 저렿게 주차 요원이 차를 정지시켰다가 상황을 보고 들어가게 한다. 우리는 아예 입구쪽에 주차할 공간을 찾아서 주차하고 걸어서 와인터널로 갔다. 그리 멀지 않고 막히는 것 기다리는 것보다 걸어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감이 저렇게 많이 열려 있는 것을 처음 봐서 한 장 찍어봤다. 진짜 집집마다 감나무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