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월드컵] 벨기에 2:0 잉글랜드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8년 7월 14일 |
5번만에 골~ 뫼니에의 질주도 그렇지만 샤들리의 패스가 정말~ 로즈는... 사실 케인 등 여러 기회가 있어서 잉글랜드가 한골은 넣지 않을까 했는데 다 날리거나 골기퍼가 다 막아내고 서로 죽어라 공격만 하다가 결국~ 아자르가 한골 넣네요. 벨기에는 첫 3위라는데 역사를 갱신했습니다. 우리도 올라갔을 때 했어야 ㅜㅜ
제21회 크리틱스 초이스 댄스 페스티벌 2018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1일 |
마지막 단추는 개판으로 꿰어야 제맛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3년 6월 19일 |
Kael님의 말마따나 '무의미한 초반 공격 → 체력고갈 → 이란의 후반 역습 → 침대축구 → 패배'의중동의 축구강국들을 상대로 여전히 성장없는 한심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평화왕조광래의 대타를 이어 나선 최강희호의 전략은 거침없는 공격축구로적극적인 공격 플레이로 성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지만 부실한 수비력은 미루더라도그 동안의 최종예선에서 보여준 결과는 무의미할 정도로 한심한 골 결정력과 패스 연계를 통한 전술개념 미탑재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몸이 말을 듣지 않는 이동국과 같은 선수배치의 안목 부족이 컷다고 봅니다 재밌는 점은 일주일 전의 우즈베키스탄의 자살골이 본선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만일 비겼다면 오늘 5:1로 대승을 거두었던 우즈벡이 대신 올라갈수도 있는 아이러니한 결과그렇기에
서울 2018 금요공감 국립국악원 우면당
By 과천애문화 | 2018년 5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