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사수만 5편인 5월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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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사수만 5편인 5월의 드라마

한동안 본방사수할 재밌는 드라마가 없더니, 4월말부터 쏟아지기 시작하여, 지금 나는 월화 1편, 수목 2편, 주말 2편의 드라마를 하루도 빠꼼한 날 없이 연이어 쭉 보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도 요즘만 같아라 싶을만큼 모든 드라마가 고루 재밌다.1980년 5월 광주를 배경으로 하는 청춘 멜로. 4명의 남녀 중 아는 얼굴은 고민시 뿐이지만, 다들 잘 어울리고 마음에 든다. 최근 백상예술대상에서 이도현이 신인상을 받아 괜히 내 일처럼 기뻐했다.^^ 리틀 주지훈이랄까. 이 드라마의 작가 이름을 처음 들어봐서 뭘 썼던 사람인가 찾아봤더니 '다르게 운다'와 '집우집주'라는 단막극 2편을 쓴 작가였다. 둘 다 재밌었다. 그래서 이 드라마도 볼만하겠다 싶어 1회를 봤는데 재밌었다. 잔잔하지만 대사도 좋고 상황도 어떻게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