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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th추억
유독 이번 여행에서 인연을 많이 맺은 천사 미카엘- 뭐 천사들중 가장 넘버원이니까 관련된 성당이나, 성상이 많았던 것일테지만, 가뜩이나 판타지 빠인데다가 , 세레명이 미카엘인 필자는 생미셀역에서 연신 셔터를 눌러댔다. 악마찡을 가볍게 지려밟고 승리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카엘찡을 보면서 하악하악. 몽셍미셀- 미카엘의 언덕 ? 뭐 과거에 천사의 계시를 받고 만등 성인데 교도소로도 쓰였단다. 수학여행 가면 좋을 만큼 역사적 가치도 있고... 날씨가 좋아서 경관도 예술이었다. 올리다 보니 같이 올라간 코끼리절벽... 저기 보이는 동굴은 괴도 루팡이 보물을 숨겼던 장소이자, 모파상이 된장녀의 일생을 비극적으로 그린 소설의 장소가 된. 에뜨르타 란 곳이다. 몽생미셀 투어의 첫 경유지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