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다크rpg는 가을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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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듯. 사정없이 어둡고 아스트랄한 세계로 끌려들어간다. 으아아. 가을이 책읽기 좋은계절에 교수분들은 사색하기 좋은 계절. 헤어진 연인이 외로움타는 계절이지만 게이머에겐 게임 몰입잘되서 신나는 계절이라. 여름보다 시원해지겠다 봄처럼 나른하지않겠다, 그러니 패드를 안잡을 수가 있나. 그래서신나게 에뮬돌려 일본 3대 Rpg라는 진여신전생하다가 잠깐 인터넷중. 다크소울과 킹스필드, 바로크등등 분위기어둡고 난해한 게임들 보며 느끼는 거지만 정말 가을에 하면 너무 깊게 빠지는것같다. 정신상태가 니힐해지고 끝없는 생각의 미로속으로 떨어진다(...) 특히 일제가 이상한분위기 잡는데는 타고난것같다. 러브크래프트보다 더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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