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월탱 해보고 싶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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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이 안바쁜지 방에서 잉여잉여 열매를 먹고 잉여로운 생활을 하는 동생이 "오라버니. 소녀 월탱 해보고 싶사옵나이다" "오냐. 내 계정은 이래이래 저래저래 이니 해보거라" "뭘 해보면 되겠습니까?" "자주포를 하려므나. 맵 이해하는데 자주포가 최고란다." "예. 오라버니" .... 그리고 어제 감독하면서 동생이 플레이 하는걸 지켜봤습니다. ........ ........... 본진 난입한 E-25를 직사로 정리하고, 본진 난입한 T54E1의 옆구리를 직사로 쏴서 원샷 포탑사출로 격파를 하는걸 보고 "너.. 구축해야겠다. 뭐이리 자주로 직사를 잘해!!" ..... 쑥쑥 클 싹이 보입니다. 이러면 한번 키워봐야지요. (맵에 대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