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의 즐거움이 끝났다 : 풍문으로 들었소 & 식샤를 합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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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의 즐거움이 끝났다 : 풍문으로 들었소 & 식샤를 합시다2
요 근래의 기쁨이었던 드라마 두편이 같은 날 끝났다. 매달 토막글을 쓰긴 했지만, 이 드라마들은 전체적으로 한번 떠들어보고 싶어서리...^^풍문으로 들었소 정성주 극본 | 안판석 연출유준상, 유호정, 고아성, 이준 외 출연 20회가 끝인 줄 알고 보기 시작한 드라마가 30회만에 막을 내렸다. 내가 기대했던 통쾌한 한판승 같은 건 없었다. '사람들끼리의 연대'라는 판타지는 있었으나 현실의 녹록치 않음도 보여줬다. 하긴 드라마의 느릿한 속도를 생각해보건데, 그애들이 변호사로 성공하여 부모님을 이기는 장면까지 나올 분량이 아니었다. 에서 정성주는 이혼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줬고, 에서 자신의 기득권을 놓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줬다. 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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