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랏말싸미> 역사왜곡 본격 비판

을파소의 역사산책 |2019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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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랏말싸미> 역사왜곡 본격 비판

을파소의 역사산책 |2019년 7월 27일

를 직접 보았다. 듣던대로 역사왜곡이 가득한 영화였다. 그런데 영화는 영화일 뿐, 상상력을 제한하지 마라 같은 식으로 영화를 비호하는 의견도 있다. 그런데 이게 과연 그렇게 봐줄 수준일까? 1. 영화 시작전 자막이 나오니 괜찮다. 분명 시작할 때 ‘훈민정음의 다양한 창제설 가운데 하나를 영화적으로 재구성했습니다’라고 자막은 나온다. 그러므로 비호하는 자들은 문제없다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틀렸다. 자막 자체가 틀렸다 '훈민정음의 다양한 창제설 가운데 하나' 이 말은 훈민정음 창제에 대해서 '다양한 주장'이 있으며 신미 창제설도 '그 중 하나' 라는 뜻이다. 게다가 이 다양한 주장이 대등한 느낌도 준다. 그러나 훈민정음은, 세종대왕이 직접 창제한 것이 확고한 정설이다.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