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앞브래이크 패드교환 대실패
By Lyuso | 2016년 12월 31일 |
![시티 앞브래이크 패드교환 대실패](https://img.zoomtrend.com/2016/12/31/d0111601_5866fa7eef75a.jpg)
그형의 오토바이. 20만원짜리 시티 이코노믹 내가 자주 가는 샵에서 리스토어를 거치다가 앞브래이크 디스크로 간다더니 어디서 폐차를 구해다가! 디스크로 갈더라. 그리고 이제 그 디스크 브래이크의 패드를 갈 고자 했다. 처음 대문밖을 나왔을 땐 내가 잘 못 온줄 알았다. 무슨 실루엣이 "안녕 나는 오토바이의 정령이야" 이러는 줄.... 알고보니 오일 교환을 대기중인 슈퍼커브의 전조등과 미등이 만들어낸 엄청난 빛이 시티에 가려지면서 저런 실루엣이 나온 것 같았다. ............ 그래도 뭔가 섬찟한데 부착되어있던 COB LED 가 빠른 속도로 열화되고 있었다. 고열을 빠른 속도로 테이프를 통해 카울로 분산시켜야 하는데 덜렁덜렁 거리면서
아데바요르,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
By Destiny의 블로그 | 2012년 7월 14일 |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시티 소속의 엠마누엘 아데바요르가 결국 지난 시즌 임대 신분으로 맹활약을 펼쳤던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한다. 아데바요르는 지난 2011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임대 이적한 후 1년 6개월째 임대 신세로 원소속팀을 떠나 있었다. 맨시티는 물론 아데바요르 역시 원소속팀 복귀를 원하지 않았으나 그의 높은 이적료와 주급을 감당할만한 구단이 나타나지 않아 그동안 이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토트넘이 아데바요르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18골을 터뜨리며 맹활약을 펼친 아데바요르를 완전 영입하는 데 임박했다. 당초 17만 파운드의 주급을 수령하던 그는 토트넘에선 예전보다 낮은 10만 파운드를 받게 된다. 'ESPN
배트맨 할리퀸의 복수 대략 소감
By 게임 좋아하는놈의 블로그입니다 | 2012년 5월 30일 |
![배트맨 할리퀸의 복수 대략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2/05/30/e0107944_4fc4bd25caf06.png)
플탐은 한 1시간 20분..쯤 걸린것 같네요 로빈의 성능과 아이템 능력을 몰라서 처음에 막 당황...정작 알려주는건 없어서 직접 해봐야되더군요. 그래봣자 추가된건 2개긴 한데(방패, 스냅플래쉬) 스토리는 뭐 그냥 후속작을 이어주는역할은..없더군요 굳이 이거 안사도 다음작 할때 아무런 피해가 없도록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막 이벤트 장면때 모션이라던지...막 끊긴다고 해야되나..이상하게 되는게 너무 많더라고요 사운드트랙은 로빈전용으로 몇개 추가되었고..흠..뭐 할리퀸이랑 싸우는것 말곤 별 감흥이 없네요 할리퀸 싸워서 기절시켰을시 포즈가 참[..이거 스샷뜨면 좀 유명해질 기세..ㄱ 스킨 추가도 이전에 떳었던 배트맨 주식회사와 길고 캣우먼 긴 할로윈..이고 챌린지때 로빈은 못쓰더군요 ㄱ..